가성비 펜슬 실크펜슬 V4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아끙슈터 입니다.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1인치(256GByte) 제품에서 사용하라고 구매 했습니다.

정품 펜슬은 가격이 너무 비싸고, 후기를 보니 튼튼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정품과 비슷한 성능과 외관의 제품을 찾고 찾아서 구매를 했습니다.

처음 구매한 호환펜슬은 블루투스가 연결이 되어도 불빛이 없는 아주 심플한 제품 입니다.

그러나!!! 제품 불량률이 높은건지 뽑기운이 꽝인지... 제품 불량입니다.

다시 폭풍 검색을 해봅니다.

검색조건은 전자파 국내 인증, 배터리의 안정성, 무선충전, A/S까지 다 가능한 제품을 찾기가 힘들더군요.

검색한 제품으로는 실크펜슬 V4, 구조독 펜슬 , apen 등등 무수히 많은 제품들의 특징은 중국OEM 제품입니다.

전자파 인증을 확인해 보면 같은 제조사에서 만든 제품들도 많습니다.(이름과 포장만 다름)

그중에서도 국내인증 및 검증된 배터리를 사용하는 제품인 실크펜슬 V4를 구매했습니다.

* 블루투스 링크 표시가 펜슬 중간에 나옵니다.(눈에 좀 거슬립니다. 그냥 없앴으면 좋을듯 합니다)

아래 사진은 실크펜슬 V4 제품 소개 내용 중에서 중요한 부분만 캡쳐를 했습니다.

셀리코 실크펜슬 V4를 선택한 이유(장점)

실크펜슬 판매 내용 캡쳐

첫번째, kc 인증 제품

두번째, kc 인증 배터리

세번째, 180일의 a/s 기간

네번째, 무선충전 및 자동 전원 on/off 기능

* 자동 OFF 기능로 효율적인 배터리 관리

단점)

1.필압기능이 없으며, 아이패드에 붙였을때 알림 문구가 없다.

* 필압기능은 판매중인 호환펜슬 제품에는 없습니다

2. 블루투스 연결 램프가 간혹 눈에 거슬린다.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은 제품이며, 불량률도 거의 없다고 합니다.(유튜브에서 셀리코 검색)

https://youtu.be/PoEMNW_2ro8?si=N4nn0FMZfABmhU1q

[ 박스 개봉 ]

1.제품 설명서가 들어 있는 내부 박스

아이패드프로 11인치 정품케이스

2. 판매한 제품에 책임을 진다는 믿음을 주는 글입니다

3. 구성품은 매우 심플합니다.

* 제품 박스 안에 여분의 촉이 2개 있습니다. (메탈촉 1개, 연필촉 1개)

4. 셀리코 박스 안에 설명서와 안내글이 들어 있음

5. 인식률 및 필기감

총평)

블루투스 연동 없이 전원만 켜면 사용할 수 있고, 필기감도 매우 좋습니다.

거기에 180일의 A/S기간 가성비 최고의 "셀리코 실크펜슬 V4"입니다. (9/10)

* 블루투스를 연결하면 배터리 잔량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블루투스 연결되면 켜지는 파란색 불빛이 가끔 눈에 띠면 좀 별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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