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환생 후 거리별로 캐릭터 한번씩 육성하기

금수저는 다르다는 것을 알려준

다이와 스칼렛.

모든 레이스를

압도적인 스피드와 파워로

찍어누름

중거리 전문 보드카.

보드카도 선입으로 쓰긴 했지만

도주로도 충분히 기용 가능함

단점은 몸싸움하다가 스테 빠지고

나락갈 수도 있다는 거

감동의 하루 우라라

키우다가 울뻔 했음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캐릭터의 저 밝음 뒤의 눈물이

너무도 슬펐음

1등을 하나 꼴찌를 하나

웃으면서 들어오는 하루 우라라

꼭 키우세요

스태미너 빵빵하게 채워가면서

든든하게 장거리 대비한

고루쉬프

스피드가 살짝 아쉽긴 한데

스태미너 딸려서 밀릴 걱정은 없는

안정적인 장거리 말이라고 생각하면

좋음

스피두왕 사쿠라 바쿠신 오

내가 처음 키웠던 우리 딸이랑 비교하면

너무 천지차이임

우리 딸 미안해.. 내가 과외도 못해주고

어떻게 키워야하는지도 몰랐었어

새로운 딸 잘 키울게

1번씩은 육성이 끝났다

이제 본격적으로 스텟 깎기가 시작일거같은데

일단 인자작부터 알아보고 와야겠음

일단 재밌으니 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