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일기] 원신: 186. 스토리 밀면서 신규 지역 탐방

어우 정신없어

요즘 정신이 있다 없다 해서 좀 늦었습니다..

페이퍼 릴리는 언제 하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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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운 재료 수급 중

감우 편하네요... 아야카도 좋을 듯?

얼음 공격하는데 내성은 별로 안 높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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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종려 다시 데리고 다니는데

광부의 삶..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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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프 뚫다가

산양이 모여있어서 와봤더니 짧은 이벤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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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들 집도 찾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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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한테 말 걸고 다니다가 임무 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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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파의 발신지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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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이렇게... 사기꾼도 아니고..

장사꾼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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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누가 속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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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트에서 제일 귀여운 가이드가 속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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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리월 상자 까면서 전령 드디어 먹음 ㅜㅜㅜ

아니 이거 대체 언제 다 갈아버린 거임 나?

이상하게 리월 무기가 없는 게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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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 네임드 펠리컨이 하나 있는데

싸우면 물고기 얻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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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타인에 수로가 있다면

리월에는 대나무 뗏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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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생선은 교영 마을 고양이 밥그릇에 넣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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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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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왜 이렇게 까칠한 애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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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스토리로

옥을 직접.. 찾으러 가는 행자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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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선인이 이런 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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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월 원래 주인은 야타용왕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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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믹 풀어줍니다

이거 기믹 어케하는 건지 몰라서 10분 헤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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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네임드 보물사냥단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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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믹 다 해주면 지하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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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 따라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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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팅 무월이와 부금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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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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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큰 걸 어케 들고 가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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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기믹을 해줍니다

자꾸 물 환형 불러내는 멧돼지를 따라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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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선력의 돼지...를 잡아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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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령이 세 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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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진 사롱옥 겟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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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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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너무 귀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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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별로라던데...

맛은 있는데 원래 맛을 유지해야 해서 그런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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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카이사르가 존재하는 세계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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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에 등장하는 유명 인사 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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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들 귀여워

자리 찾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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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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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된 건지 만 건지

누가 방해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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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다가 또 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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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무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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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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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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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이니까

상점도 교환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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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뽑 돌려서 가명이 뽑음

캐디가 내 스타일이라 키워주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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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도 10개 모여서 돌렸는데

드디어 카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픽업 때도 안 나오던 카베야 반갑다

이제 한운이랑 가명이 레벨 좀 올려주고

특성 좀 찍어줘야겠네요

리월 특성책 돌 생각에 행복하네요...^^

오늘 게임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