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사드후 첫 중국 진출"
펄어비스의 히트작 ‘검은사막 모바일’이 중국 시장에 오는 26일 정식 출시된다. 지난 2016년 사드(THAAD) 사태 이후 국내 게임이 중국 시장에 선보이는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 흥행 성과에 이목이 쏠린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이 중국에서 26일부터 공개테스트(OBT)를 시작한다. 테스트라고는 하지만, 중국 이용자라면 누구나 40여개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정식 출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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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흥행하는지도 중요하겠지만
#중국 진출을 했다는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이렇게 시작을 하면 다른 #게임주 들도
중국에 진출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전반적으로 테마에 수급이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이번주에 게임 일정이 많은데 한 번
지켜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시장이 안좋기 때문에
차트 위치가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컴투스홀딩스 #카카오게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