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아를레키노 풀돌풀재 리뷰

안녕하세요? 흑우입니다

예전부터 블로그를 작성하고 싶었는데

원신이 제 첫 블로그 글이 되었네요

요새 가장 핫한 신규 캐릭터 아를레키노, 더 나아가

아를레키노 풀돌풀재에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아를레키노는 불 원소 장병기 캐릭터로 온필드 메인딜러 입니다. 그리고 지금 원신에 가장 돋보적인 0티어 최상위 포식자 입니다.

핏값을 부여하고 강공격과 원소폭발로 핏값을 회수하는 새로운 매커니즘 딜러입니다

제 아를레키노 상태입니다

아직 갈길이 먼데 비틱 성유물도 없어서 많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극종결 80/250을 찍는 그날까지 화이팅 해보려고 합니다, 과연 가능할지..

무기는 붉은 달의 형상 5재련 입니다

무기 추천은 붉은 달의 형상, 화박연, 호마의 지팡이 (체력 50%미만) 결투의 창이 있습니다

각종 보스몹을 잡아서 나온 검투사 성유물과

리니 키울때 얻은 그림자 사냥꾼 2/2세트 입니다

전 3.6버전에 원신을 시작해서 검투사 비틱 성유물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아를레키노의 핵심 돌파는 1돌파와 2돌파 그리고 6돌파 입니다, 1돌파는 평타 피해 및 경직 저항력 상승

2돌파는 높은 계수의 추가타의 추가와 핏값의 매커니즘을 개선하는 핵심 돌파자리입니다.

6돌파를 한다면 궁극기의 딜 상승 그리고 상당한 수치의 치확치피를 제공하여 아를레키노의 딜이 어마어마하게 올라갑니다.

스킬레벨 12/8/11인 상태입니다

한달 후면 모두 만렙 찍을 수 있겠죠?

전 아를레키노를 카즈하 종려 베넷과 함게 씁니다

종려의 보호막과 카즈하의 피증과 내성깎 베넷의 공뻥과 힐링 그리고 불 공명을 얻는 깡불팟 입니다

딸깍하면 죽어있는 삼총사입니다

아를레키노의 e를 쓴 후 종려 카즈하 베넷 그리고 다시

아를레키노가 평타를 하던 궁 쓰고 다시 e를 쓰던 뭘 하기도 전에 몹들이 죽어있습니다

느비예트 풀돌 아를레키노 풀돌이면 티바트를 정복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폰타인의 비비안느

폰타인의 니니안느

원신 여행하면서 얻은 모든 재화를 모두 쏟아부었어도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나타를 향해 다시 존버를 해야겠군요

강공격 꾹 누르면 생기는 날개와

6돌 효과입니다

“속세를 내려다볼지니”

ㅋㅋㅋㅋㅋㅋ 이건 뭐죠?

포스팅을 종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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