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일기] 원신: 180. 폰타인 잔잔바리
아.. 스토리를 하나 볼까? 싶다가도
아.. 수메르.. 해야 하는데? 싶어서
결국 둘 다 안 하는~ 요즘 원신 라이프
잔잔바리 모음입니다
1
푸리나 치확 좀 올려주려고 강화
강화 ui 바뀐 거 좀 편하네요
2
흠...
저 치피가 맞나 싶긴 한데 일단 이렇게 씁시다
3
저는 생일을 1월 1일로 해둬서
새해가 되면 케이크가 옵니다
4
수메르 컨셉이라 아란나라들 있네요
5
오랜만에 마메흐집에 왔더니
그림이 있어서 주워줌
피카소 감성 그림입니다 진짜 천재일 수도?
6
이 위에 상자도 먹음
7
어디서 볼 수 있죠?
8
오랜만에 선령 이벤트도 나왔습니다
이번 선령 색깔 예쁘더라고요
9
바다 생물도 활용해서 상자 발굴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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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자는 대체 친구가 어떻게 많은 거지
11
여기 전망 포인트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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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게시의 책 임무하려고 거울 찾으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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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내부로 들어가면 거울 하나가 생겨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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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빨간 유령이 가는 대로 따라갑니다
그동안 임무하면서 거울 잘 드나들었으면 이제 거울 두 개가 모두 활성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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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 카노틸라와 만나게 됩니다
아직 해바라기는 안 피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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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저곳이 예쁘다는 멜뤼진
흠..
17
아무튼 일단 이렇게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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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거울에서 해바라기 말고 원래 나가던 곳으로 나가면
탑 내부로 들어오는데 지방 전설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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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기로 들어간 건지는 모르겠음
잡기는 쉽습니다 대신 두 방 맞으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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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주네요
누구한테 팔지 이걸?
전 아직 용의 꽃 결정도 안 팔았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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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다 아야토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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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새 임무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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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몬은 두고 혼자 들어가면
후속 임무 추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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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냥.. 연하궁 도서관인데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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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슉 올라가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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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오락가락하는 캐터필러가 있습니다
해바라기도 피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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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뭐임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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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요?
하늘에 고래 비경에서 볼 수 있는 구멍이 있고 주변도 비슷한 게
예언이 실행되고 세계식이 실현된 평행세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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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렇게 마무리
후속 임무가 또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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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느낌표 거슬려서 등방울 항구 임무도 받음
폰타인 과학원 후속 임무입니다
게시의 책 임무 재밌네요
일단 이나즈마 수메르와 달리 신비한 페이지를 랜덤하게 찾는 게 아니라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찾을 수 있고
게시의 책 자체도 스토리의 일부라 더 재밌는 듯
전 아직도.. 따오기 탄피를 안 찾았걸랑요
오늘 게임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