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일지 #3

오늘은 짧게.

넘 일찍 일어나고 낮잠쓰를 못자서 호다닥 하고 끝냈다

일퀘하는데 와기 말하는거에 울컥했다

가끔 원신에서 마주하는 순수함이 너무 따뜻해 참 좋더라..

특성재료 오늘 돌거 뭐있나 확인 하다 모라도 겸치책도 없어서 보류해둔 피슬군,.

얼른 랩업 해줬다

돌파만 해놓고 70렙 그대로여서 완전 잊고 있었다,,머슥머슥,.

요즘 특성책 돌거 없으면 소 화력 높이려 파루잔이에게 줄 천암 비경 돌고 있다

매콥한 비경..

꽝은 카즈하 준비할 겸 청록 성유물로 바꾸자고 위안 중이다

오늘도 뭐 그냥 그저그ㄹ

어라

잘 나오는걸 바란건 아니였지만 아무튼 고맙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