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티바트 풍경여행)

약 한달 간의 티바트 여행일지 ?

미뤄둔 선계 호감대사 몰아서 했던 날!

알하이탐 이후로 안한 줄 알았는데

얘네도 안했더라 ?? 수메르 들어와서 부지런하지 못했군요

정말 아끼는 코너! 내가 꾸몄지만,,너무 예쁜거 아닙니까 ? 꽃이 잘 어울리는 카베와 한 컷

유리빛의 곤줄박이 장식들 너무 귀여워서 잘 어울리는 캐릭들과 한 장씩 찍어줬는데

공식에서 새와 가장 많이 엮어준 캐릭터 1위!!!

본체 = 붕새 (본체가 공개되진 않았지만, 멋있다기보다는 귀여울듯 ㅋㅋㅋ <--- 팔뚝 문신이 본체 문양이랍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타이쟝도 꺼내지 않을수가 ㅎㅎ

벤티도 새들 모아놓고 연주하던 모습이 아른거려서~

행추는 동물과 전혀 연관없어보이지만 예쁘니까 ㅋㅋㅋ

이번 유리빛의 주인공 케이아로 마무리!

소는 생김새도, 꾸밈새도 엄청 화려해서그런가 안어울리는게 없음. 최애를 떠나서 진짜라니까요!

이 부엉이보고 다이루크 떠올린 사람 나 뿐이에요?ㅋㅋ

동생도 형ㅋㅋ과 기념사진

꺼낼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타탈쟝 ?

부엉이 다이루크한테 기대있엌ㅋㅋㅋㅋㅋ 졸귀탱

언제나 든든한 종센세. 센세는...섭종 때까지 내 계정에서 0티어야!!!

확실히 새 옷이 유리빛이랑 잘 어울리긴 하는듯

콩깍지인지는 모르겠는데, 타탈도 어디에둬도 잘어울림 ㅎㅎ

웃는표정 있는 캐릭들 너무좋음 ?

2부엉 다이루크

보물상자 있어서 행복한 케이아 (내가 행복한거 아니고? ㅋㅋㅋ)

해적연극이랑 케이아랑 되게 잘 어울렸다

여기 분위기 존내좋음

역시 어두운데가 최고네!!!

모라 한바가지 퍼서 종려 주머니에 넣어주고싶음 ㅋㅋㅋㅋ

케이아는 뭐가됐든 그저 행복해보임. 내 예쁜이 ?

부자 1위?

부자 2위? (타탈이랑 다이루크랑 누가 더 부자냐...)

돈 많은 (많을 것 같은) 캐릭터를 꼽아보면 (순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