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 공식 일러스트, 메모리얼 로비: 하누마 마코토

블루아카의 학생회장 캐릭터 일러스트.

게헨나 학원의 정치를 맡고 있는 판데모니움 소사이어티(만마전)의 빡통 의장.

마코토의 일러스트를 정리했어요. 이번에 한섭에서 막 데뷔했죠.

마코토는 스토리상에서 매우 일찍부터 이름이 언급되었어요.

그러다가 에덴조약편 2장에서부터 얼굴을 보이기 시작했고,

그 뒤로도 게헨나 학원이 대두될 때마다 등장했슴다.

하지만 이로하와 달리 플레이어블이 되지 못해서

이대로 가다간 1성 캐릭으로 나오는 거 아니냐는 농담도 나오던 차...

대망의 블루아카 3주년 이벤트에서 마침내 마코토가 출시되었답니다.

(출시 날짜는 24년 1월 하순. 한섭에서는 24년 7월 하순.)

성능은 트리니티의 학생회장인 나기사처럼 3성 스페셜 캐릭터.

게다가 나기사처럼 한정캐입니다.

거대 학교의 학생회장은 다 특별 취급을 해주려는 걸까?

학생 소개:

하누마 마코토

(羽沼マコト / 羽沼 真琴)

일섭 / 글로벌(한섭)

드디어 강림하였도다!

키키킥, 판데모니움 소사이어티의 하누마 마코토 님이 직접 찾아와 주신 것이다. 극진히 환대하도록.

遂に降臨してやったぞ！

キキキッ、万魔殿の羽沼マコト様が直々に足を運んでやったのだ、手厚く歓待するが良い。

- 학생 모집 대사

전신 일러스트 및 스탠딩 cg

성우

최현지,

아사카와 유우

일러스트

春夏冬ゆう,

DoReMi

키

169cm

생일

3월 19일

나이

18세

학년

3학년

학원

게헨나 학원

동아리

판데모니움 소사이어티

취미

계략, 음모 꾸미기, 이부키랑 놀아주기

판데모니움 소사이어티의 의장.

얻고자 하는 게 있다면 흉계를 꾸미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욕망에 솔직한 야심가이자 음모가. 때로는 그런 태도 때문에 아픈 꼴을 당하고 고꾸라질 때도 있지만, 금세 개의치 않고 자리를 털고 일어나는 강단 있는 소녀. 참고로 이부키를 동생처럼 무척이나 귀여워하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늘 이로하를 동생처럼 부려 먹고 있다.

- 인게임 학생 소개문

프로필 사진 / 헤일로

이 몸이 바로 게헨나의 진정한 리더다!

- 모모톡 상태 메세지

[일섭]

「만마전」의 의장을 맡고 있는 마코토 씨.

원하는 것이 있으면 어떠한 계략도 마다하지 않는,

욕망에 충실한 야심가이자 음모가.

때로는 그 태도 때문에 호된 꼴을 당할 때도 많지만

금방 일어서는 심지 강한 학생 분이에요!

―――――

[한섭]

판데모니움 소사이어티의 의장, 마코토 씨를 소개합니다!

취미는 계락, 음모 꾸미기, 그리고 이부키 씨와 놀아주는 것이라고 하네요.

욕망에 솔직하면서도 당당한 모습이 마코토 씨의 특징인 것 같아요!

- 공식 트위터의 학생 소개글

왼쪽은 CBT 시절의 원화, 오른쪽은 현재의 일러스트

참고로 마코토는 캐릭터 디자인과 일러스트 담당이 서로 다른 케이스입죠.

디자인은 春夏冬ゆう(아키나시 유우) 씨가 담당했고,

인게임 일러스트는 DoReMi(도레미) 씨가 맡아서 그렸어요.

블루아카의 CBT(클로즈 베타 테스트) 버전에서

마코토의 구버전 일러스트를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지금의 일러스트와 비교하면 멍청미가 너무 없어서 문제네요 ㅋㅋㅋ

마코토 메모리얼 로비

인연스토리 제목: "만마전의 위대한 의장님!(万魔殿の偉大な議長！ )"

(폼 잡다가 고양이에게 물린 마코토)

(하지만 선생님 앞이라서 태연한 척 ㅋ)

"키시싯. "

“キシシッ、”​

"선생이여. 활약은 줄곧 지켜봐 왔다."

“先生よ、活躍はみていたぞ。”​

"너는 타인을 돕고, 사건을 해결하며…… 샬레의 명성을 높여왔지!"

“お前は他人を助け、事件を解決し……シャーレの名声を上げてきた！”​

"키키킥,"

“キキキッ、”​

"이래서야 이젠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겠지──"

“ここまできたら、もはや認めざるをえないだろう――”​

"그래,"

“そう、”​

"네가 이 마코토 님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실력자라는 걸!"

“お前がこのマコト様と肩を並べるほどの、実力者であるということを！”​

[선생님: "시, 실력자……?"]​

"그 능력을 높이 평가하여……"

“その能力を高く評価し……”​

거절할 수 없는 중대한 제안을 하마."

“断れない重大な提案をしようじゃあないか。”​

"샬레의 선생이여, 우리 판데모니움 소사이어티와……"

“シャーレの先生よ、我が万魔殿と……”​

"아니,"

“いや、”​

"이 하누마 마코토 님과 손을 잡도록 해라!"

“この羽沼マコト様と手を組め！”​

[선생님: "으, 으응……"]​

"우리가 힘을 합치면, 키보토스의 정복 따윈 식은 죽 먹기!"

“我々が力を合わせれば、キヴォトスの征服など容易い！”​

"만약 그리된다면, 키보토스의 절반을 샬레에게 넘겨주도록 하마!"

“もしもそうなったら、キヴォトスの半分をシャーレに渡すとしよう。”​

"어때,"

“どうだ、”​

"나쁘지 않은 거래지?"

“悪くない取引だろう？”​

"자아, 선생! 이 몸과! 원대한 꿈을 이루어 보자꾸나!"

“さあ！先生！この私と！遠大な夢を叶えようじゃないか！”​

"키키킥, 키시시시시시싯!"

“キキキッ、キシシシシシシッ！”​

[※선생님에게 쓰다듬 받는 표정]

https://blog.koreamobilegame.com/jgwkrrk/223510940609

참고로 마코토 메모리얼에 나온 들고양이는

마코토의 인연스토리에서 계속 등장해요.

이름은 "엠퍼러 라이언마루 주니어 3세".

만마전 탱크에 '토라마루'란 이름을 붙이더니만

고양이함테는 '라이언마루'라고 해버리네 ㅋ

로비 당번 대사

"드디어 왔나. 선생. 판데모니움 소사이어티의 리더를 너무 기다리게 하지 말도록."

“やっと来たか、先生。あんまり万魔殿のリーダーを待たせるんじゃないぞ。”

"키키킥. 뭐, 좋아. 그럼 마코토 님의 위업 이야기를 시작하지."

“キキキッ、まあいい。では、マコト様の偉業の話をはじめよう。”​

"늦었지 않나. 선생. 마침 키보토스 정복을 위한 획기적인 구상이 떠오른 참이다."

“遅いじゃないか、先生。ちょうどキヴォトス征服の画期的な構想が浮かんだところだ。”

"지금부터 설명하지. 얼른 자리에 앉도록."

“今から説明をする、早く席につけ。”​

"키킷. 설마 이 몸이 직접 당번을 하는 날이 올 줄이야."

“キキッ、まさかこの私が直々に当番を行う日がくるとはな。”

"뭐, 잡무가 키보토스 정복 계획으로 발전하는 일도…. 충분히, 있을 수 있지. 키키킥."

“まあ、雑務がキヴォトス征服計画に発展することも……十分に、あり得る。キキキッ。”​

"유능한 지도자인 마코토 님이, 선생의 협력을 얻은 날에는…."

“有能な指導者であるマコト様が、先生の協力を得た日には……”

"그야말로 도깨비에게 방망이, 호랑이 등에 날개라는 거지! 키키킷!"

“もはや鬼に金棒、虎に翼だな！キキキッ！”​

"흐음? 지금은 급한 일이 있어 나를 도와줄 수 없다, 고?"

“ふむ？今は急用があって、私の手伝いができない、だと？”

"키시싯, 걱정말도록. 선생이 바쁜 것 정도는 이해하고 있으니."

“キシシッ、案ずるな。先生の多忙具合は、理解しているぞ。”

"때로는 위업보다 이부키의 푸딩의 행방이 더 중요할 때도 있지."

“時には、偉業よりもイブキのプリンの行方のほうが大事なときもある。”

"아아…. 그런 날도, 있고말고."

“ああ……そういう日も、あるとも。”​

"키킷. 선생 같은 사람은, 처음이다."

“キキッ、先生みたいな人は、初めてだ。”

"내 의견에 찬동하는 것도, 반대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참견도 하지 않는……."

“私の意見に賛同するわけでも、反対するわけでもなく、かと言って口出しもしてこない……。”

"……실로 흥미로워, 큭큭큭."

“……実に、興味深い。クックックッ。”​

"위업은 하룻밤 사이에 이루어지지 않는 법. 마코토 님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테니 말이다."

“偉業は一夜にして成らず。マコト様は、絶対に諦めないからな。”

"언젠가 반드시, 선생을 내 것으로 만들어 보이겠다."

“いつか必ず、先生を私のものにしてみせよう。”

"지금부터 각오해 두는 게 좋을 게야. 키키킷!"

“今から覚悟しておくがいい、キキキッ。”

마코토 생일 대사 (3월 19일)

"마코토 님의 생일 축하……?"

“マコト様の誕生祝い……？”​

"큭큭큭, 뭘 좀 아는군! 선생!

위대한 지도자의 탄생을 축하하는 건, 지극히 당연한 일."

“クックックッ、分かってるじゃないか、先生！

偉大なる指導者の生誕を讃えるのは、至極当然のこと。”​

"선생이 그렇게 말한다면 계속해 보실까!"

“先生がそう言うのなら、続けようじゃあないか！”​

"지금부터, 이 마코토 님의 탄생제를 열겠다!"

“今から、このマコト様の生誕祭を開くぞ！”

선생님 생일 대사

"크큭…… 키키킷…! 이야기는 들었다. 오늘이 선생의 생일이라고."

“ククッ……キキキッ…！話は聞いている、今日は先生の誕生日らしいな。”​

"판데모니움 소사이어티 주최로 축하 파티를 열었다. 우물쭈물할 틈은 없다. 가볼까! 선생! 키키킥!"

“万魔殿主催で祝いのパーティーを開いた。もたもたしてる暇はない。行くぞ先生！キキキッ！”

카페 대사

"샬레…… 키킥, 언제 봐도 비좁은 곳이구만."

“シャーレ……。キキッ、いつみても狭苦しい場所だな。”

"이부키의 놀이터를…. 계획적으로 만들어야…."

“イブキの遊び場を……計画的に作らねば……。”

"이로하 녀석을, 확실히 포획하려면……"

“イロハのやつを、確実に捕獲するには……。”

"사츠키와 치아키, 땡땡이는 치지 않았으면 한다만…"

“サツキとチアキ、サボってなどいないといいが……。”

"이 분위기, 제법 괜찮지 않은가."

“この雰囲気、なかなかいいじゃないか。”

[※마코토는 만마전의 탑이라 그런지 만마전 임원들의 이름을 한번씩 언급해주네요.]

고유 무기

唯我独尊 / Self Centeredness

유아독존

마코토가 사용하는 저격소총. 자신의 권위를 드러내기 위해,

게헨나에서도 유명한 장인에게 마코토가 직접 의뢰하여 제작한 명품 중의 명품.

다만 직접 나서기보다 뒤에서 군림하는 쪽을 선호하는 만마전의 의장님이다 보니,

사용할 일은 그다지 많지 않다는 모양이다.

- 고유 무기 소개문

킥… 키킥… 캬하하하하!

정말이지, 만만치 않군. 선생. 이런 선물을 준비했다니.

…신뢰의 증거로서 받아두도록 하지. 앞으로도 잘 부탁하마. 선생.

キッ……キキッ……キャヒャヒャヒャヒャッ！

まったく、侮れないな、先生。こんなプレゼントを用意しているだなんて。

……信頼の証として受け取っておこうじゃないか。これからも頼んだぞ、先生。

- 고유무기 장착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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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일섭 트위터 계정: https://twitter.com/Blue_Archive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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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위키3: https://bluearchive.fandom.com/wiki/Blue_Archive_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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