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할만한게임 레오네: 레전드 오브 네버랜드 레인저 직업 후기! 모바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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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네: 레전드 오브 네버랜드 레인저 직업 후기! 모바일게임
레오네: 레전드 오브 네버랜드가 모바일게임으로 11월 9일 공식 출시되면서 현재 많은 분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미 해외에서 선 출시되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게임으로 판타지 어드벤처 스타일의 레트로 감성을 듬뿍 담은 인 게임 그래픽은 보고만 있어도 흐뭇한데요.
국내에서도 사전예약자 수가 무려 150만을 달성하며 엄청난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럼 오늘은 레전드 오브 네버랜드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바일 MMORPG 모바일게임 레오네: 레전드 오브 네버랜드 검술사, 레인저, 학자, 공예 등 총 4가지 직업이 있으며 각각의 직업은 남녀 모두 선택이 가능합니다.
직업마다 2차 전직이 있어 새로운 캐릭터로 전환이 가능하기에 처음에는 평소 본인이 좋아하는 직업군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원거리를 워낙 좋아해서 모바일 MMORPG 게임은 무조건 원거리의 레인저로 시작하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이번에도 고민 없이 레인저를 골랐습니다.
꽤 멋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기에 본인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보세요. 한가지 직업을 선택해도 커스터마이징만 잘해도 전혀 다른 클래스로 변신이 가능한 만큼 빼놓을 수 없는 재미를 부여하죠.
스킵이 가능한 애니메이션이 처음부터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예전 90년대 RPG 게임에서 보던 그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데, 스토리 연출 영상 퀄리티가 훌륭해서 스토리 몰입도를 높여줍니다.
국내 성우로 더빙이 되어 있으니 더 마음에 듭니다.
모바일게임 레오네: 레전드 오브 네버랜드는 앱플레이어를 활용해 PC로도 즐길 수 있고, 최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다면 설정 - 그래픽에서 프레임 수 제한을 60Hz로 설정해 보세요.
인 게임 최고의 그래픽과 프레임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데, 그래픽이 좋으면 게임이 더 재밌죠.
레인저는 원거리 특화형 직업으로 특히나 초반 저레벨대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일정 레벨에 도달하기 전까지 오토 플레이를 지원하지 않기에 일단은 수동으로 플레이해 주시고요.
레벨이 오르면서 스킬이 개방되면 더욱 화려한 전투를 펼칠 수 있습니다. 자동 플레이가 가능한 레벨이 되면 본격적인 전투가 시작이라고 봐야겠죠.
각각의 직업마다 스킬을 성장시켜보세요. 확실히 화려한 스킬은 공격력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다 보니 초반부터 꾸준히 성장시키는 게 좋습니다. 레벨 50까지는 대략적으로 5, 6 시간 정도 플레이하면 달성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캐릭터, 꽃의 정령, 요정, 스킬, 탈것, 생활, 모험 매뉴얼, 옷장, 친구 등 인 게임 콘텐츠가 무척이나 풍성합니다. 꽃의 정령은 유저들과 함께 전투를 펼쳐주는 펫 같은 존재로 인 게임 SD 캐릭터로 유저들을 따라다니면서 서포트 해주게 됩니다.
꾸준히 키워주면 전투력과 함께 전투에서 엄청난 되기에 성장을 게을리할 수 없습니다. 또한 4명의 정령을 진행에 배치하고, 동일한 원소 속성을 배치해야 원소 메아리 효과가 활성화되는데요.
차후 서브 직업이 개방되면 원소 메아리 효과 두 개를 추가로 활성 해해서 전투를 펼칠 수 있으니 파티 편성 시, 무조건 확인해 보세요.
장비 요정에서 정령에게 먹이를 주면 정령 레벨이 상승하는데요. 각종 남는 아이템을 제공함은 물론, 전용 경험치 아이템을 주면 됩니다.
정령의 경우 성장 중에 다양한 이미지가 해제되고, 화면 상단의 '강해지기' 버튼으로 성장 공략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스킬은 액티브, 패시브, 각성 스킬 등이 존재하며, 각 직업마다 상응하는 유형의 무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투 중에 사용할 수 있는 액티브 스킬도 전환이 가능하며, 동시에 최대 3가지 무기를 장비할 수 있습니다.
전투 시, 빠른 속도로 스킬을 전환할 수 있기에 더 효과적이면서 화려한 스킬로 전투를 펼칠 수 있겠네요.
고대의 유적은 인 게임 직업 전투력을 꾸준히 상승시킬 수 있는 콘텐츠입니다. 무기와 방어구는 물론, 장비 강화 재료를 획득할 수 있는 던전이며, 총 4명의 유저가 파티를 맺어 전투를 펼치기에 확실히 더 편한 전투가 가능하죠.
추후 수호 이벤트, 자이언트 보스 등 다양한 콘텐츠도 플레이할 수 있어 기대감이 크네요.
화염의 길에서는 각 스테이지마다 지정된 보너스 꽃의 정령을 출전시켜 꽃의 정령이 공격력 증가 버프를 획득할 수 있으니 무조건 플레이해야 할 던전이라고 봅니다.
매주 2번의 시즌이 진행되며, 첫 시즌은 월~목, 2번째 시즌은 금~일요일로 진행되니 새 시즌이 시작될 때 유저들은 최대 라운드 수에 도달한 단계부터 도전을 시작해 보세요.
전투력이 낮다면 최대한 수동 플레이를 활용해 치고 빠지는 전략이 유효할 수도 있고, 일단 전투력이 높으면 어지간해서 클리어하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길드에 가입하면 더 많은 유저들과 레오네: 레전드 오브 네버랜드를 플레이할 수 있으니 무조건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40레벨 달성과 함께 길드부터 가입해 보세요.
인 게임에서 바로 이모티콘으로 감정을 표현할 수도 있고, 다양한 생활 콘텐츠가 있는 것도 장점이죠.
공식 출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현재 이벤트는 여행의 시작, 스킨 교환, 기간 한정 이벤트, 운명 이벤트, 꽃의 정령 관련, 스탠다드 혜택이 존재하는데요.
여행의 시작 이벤트에서 꽃의정령/ 장비/ 크리스탈/ 직업 관련 미션을 수행하고, 장미꽃을 수집해 일정 수치에 따라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기간 한정 이벤트를 통해 사전예약 스페셜 혜택으로 영혼의 멜로디와 Lv 장비 선택 상자, 카발라 사파이어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니 일단 무조건 해당 아이템을 받고 게임을 시작하는 건 필수죠.
스탠다드 혜택은 캐릭터 레벨업에 따라 각종 화폐와 함께 장비 등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니 캐릭터 접속이나 28일 기간 접속을 꾸준히 해서 빵빵한 아이템을 모두 획득해 보시면 좋을 듯싶어요.
모바일게임 레오네: 레전드 오브 네버랜드 역시 기대한 만큼 화려한 전투와 깔끔한 그래픽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로 재밌게 즐길만한 요소가 많은데요.
초반 메인 퀘스트를 따라가면서 레벨과 장비를 획득해 주시고, 꾸준히 전투력만 높여주면 레벨 50까지는 무리 없는 진행이 가능하니 평소 모바일 MMORPG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지금 바로 접속해 재밌게 플레이해 보세요.
본 포스팅은 해당 게임사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