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파도처럼 들이닥친 원수 첫번째 도둑처럼 다가온 징조 공략

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제이메르입니다. 오늘은 원신 파도처럼 들이닥친 원수 첫번째 퀘스트 '도둑처럼 다가온 징조' 공략을 다루겠습니다.

이번 퀘스트는 '구라바드의 기억'을 클리어 한 다음에 수행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제이메르입니다. 오늘은 원신 신의 장기판 장기말과 과거가 되어버린 최후의 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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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파도처럼 들이닥친 원수 첫번째,

도둑처럼 다가온 징조 공략

타니트 야영지로 가서 아래의 유프텐에게 가면 임무가 떠있습니다. 유프텐은 본인의 화물이 사라졌다며 여행자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주변 워프 포인트를 타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츄츄족이 땅을 파고 있는 곳으로 가면 항아리가 보이는데요. 근처로 가서 조사를 합니다. 주변에 구현장치 - 바람의 악령 기믹이 있는데, 퀘스트와 함께 진행하면 편합니다.

마치 단서들이 여행자 일행을 유인하려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단서를 따라가다 보면 츄츄족 무리를 만납니다. 츄츄족을 처치하고 조사를 하지만 츄츄족이 벌인 일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쭉 가보겠습니다.

가는 길에 모포가 보이는데요. 곳곳에 널브러진 단서들이 작위적이라서 수상하게 느낍니다. 조사 후 유프텐에게 보고하려고 타니트 야영지로 돌아가려는 찰나, 도금여단들이 보이는데요. 그들은 제트의 친구라며, 제트의 사주를 받고 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여행자와 페이몬에게 싸움을 거는데요. 가볍게 처치해 줍니다.

여행자와 페이몬은 제트가 이런 일을 벌인 게 진실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방금 습격한 도금 여단 무리가 제트를 알고 있는 것을 보아, 타니트 부족에 첩자가 있을 가능성을 제시하는데요. 과연 누가 이런 일을 벌이고 있는 걸까요? 여기서 타니트를 손절하기에는 아직 우리의 친구 제트가 남아 있으니, 다시 타니트 야영지로 돌아갑니다.

유프텐에게 가서 화물 약탈에 대한 건을 보고하러 갑니다. 유프텐은 마치 여행자와 페이몬이 돌아온 것에 대해 의아한 눈치인데요. 도금 여단에게 습격을 당한 것도 이야기해 줍니다. 그러자 유프텐은 배신자들이 화물을 약탈했고, 그들이 플레이어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고 하는데요. 이 사건을 바벨 대모에게도 보고해달라고 합니다.

바벨은 크게 놀라지는 않습니다. 배신자들이 그동안 계속해서 문제를 일으켜왔기 때문이죠. 그리고 여행자 일행은 귀한 손님이니까 본인이 나서서 첩자를 적극적으로 조사하겠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원신 파도처럼 들이닥친 원수 첫번째 도둑처럼 다가온 징조 공략이었습니다. 원신 인게임 시간을 다음날로 조정하면 연계 퀘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