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스토리 탐험기] 바람이 불면 돌아오는 학 - 3 (마음이 편한 곳)

지난 이야기

명하 부유석을 가지고 온 날 밤, 신학을 길렀던 류운차풍진군을 만나 이야기하던 중 선인의 힘을 지닌 신학이 선인이 아닌 인간이라는 사실을 듣게 된다.

선인이든 인간이든 상관 없이 두루 친하게 지내는 행자와 페이몬은 신학과 친구가 되기로 하고 함께 다음 군옥각 재료를 찾아 나선다.

그 과정에서 운근과 북두를 만나 서로 협력해 재료를 찾고 보상을 나누기로 약속하기도 한다.

규모가 커진 일행은 우연히 방문한 신학이 태어난 마을에서 재료에 대한 힌트와 신학의 과거를 듣기도 하며 재료를 찾아다닌 끝에 다음 재료를 찾아 기묘한 코어를 만드는 데 성공한다.

선인의 기술을 알고 있는 신학으로부터 선가 부적까지 쉽게 입수한 이들은 재료를 제출하기 위해 군옥각 건설 현장으로 향한다.

다음 내용인 '마음이 편한 곳'은 아래 블로그 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신 스토리 | 중간장 제1막 바람이 불면 돌아오는 학 - 3 | 마음이 편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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