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에 진심인 게임이 나왔다 : 브릭시티
"브릭시티"는 브릭을 쌓아 나만의 도시를 건설하는 샌드박스 시티빌딩 게임입니다. 자유도 높은 창작 환경을 기반으로 조형물이나 건물, 각종 랜드마크에 이르기까지 원하는 모든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도면 시스템을 제공해 손쉬운 건물 짓기도 가능합니다. "브릭시티"는 출시 하루 만에 한국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미국과 캐나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나란히 인기 순위 7위까지 올랐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도면을 구매하여 그에 맞게 제작을 할 수 있습니다. 자유도 높은 창작 활동을 위해 자신이 자유롭게 건물 만드는 것도 가능하고 자기가 만든 건물의 도면을 만들어 판매도 가능합니다.
자신만의 피포들을 모아 도시의 시민까지 자기가 원하는 대로 모을 수 있고 각 피포들의 컬렉션이 있어 그거에 맞게 선택이 가능합니다.
"브릭시티"는 커뮤니티 기능을 제공합니다.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도시를 건설하고 협력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플레이어의 도시를 방문하고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상호 공유가 편하기 때문에 남의 도시를 자주 다니며 자신한테 필요한 도면을 찾으러 다닐수도 있습니다.
도면 시스템을 이용하면 손쉽게 건물을 지을 수 있습니다. 도면을 불러오면 브릭이 자동으로 배치되기 때문에, 건축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도 멋진 건물을 지을 수 있습니다."브릭시티"는 건설 게임의 새로운 장르라고 평가할만큼 자유도 높은 창작 환경과 커뮤니티 기능으로 전 세계 플레이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새로운 건설 게임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크게 추천할만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브릭시티"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