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마블이 메타버스로!? META WORLD: My City에 대하여

서론 - KOF: ARENA

지난 몇 달간 MBX의 컨텐츠를 다루었다.

특히 KOF:ARENA를 지속해서 컨텐츠를 올리게 되었는데 킹오파의 BM이 확실히 잘 잡혀져 있으며, 실제 플레이 하는 유저와 NFT 컨트롤러를 가지고 ‘쌀먹’을 하는 유저들의 조화가 잘 잡혀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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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토큰 이코노미의 경우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일반적인 프로젝트의 토큰 BM의 경우 NFT를 가지고 채굴시 인플레이션을 감당하지 못해 우하향하는 그림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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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오파 아레나는 이런 P2E 시장을 잘 캐치하여 ‘인플레이션은 결국 감당하지 못한다’ 라는 점을 인정하고 토크노믹스를 짠 것으로 보였다. (전 작인 A3도 마찬가지 였고, MBX의 주요 토크노믹스로 설정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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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BM에서 토큰의 가치는 한정되어 있다.

킹오파 아레나는 많은 유저가 게임경험을 가지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메타버스’계열이 아닌 대전형 게임이기때문에 최상위 유저를 제외하고는 적당히 게임을 즐길 수 있을만한 과금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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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최상위 랭커들이 이런 토큰 공급을 무한정 받아주면 모르겠지만 대전형 게임의 특성상 일정 레벨이상 강화를 할 수 없기때문에 결국 토큰의 인플레이션은 막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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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킹오파 아레나가 택한 선택은 인플레이션 토큰인 $FM의 교환비 설정.

인게임 토큰인 $FM과 거버넌스 토큰인 $FCT와의 교환비 설정을 $FCT의 가격이 떨어지게 되면 $FM 토큰의 비율을 높이는 전략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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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로

$FCT가 1달러일 때, $FM = $FCT의 비율을 100:1이라고 한다면

$FCT가 2달러일 때, $FM = $FCT의 비율을 200:1로 변경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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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는 $FCT의 가격이 유지되는 것을 보여주기위한 일종의 트릭이다. 결국 인플레이션은 막을 수 없으니 거버넌스 토큰의 가치를 유지시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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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T의 가격은 안정세로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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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FCT의 가격을 스테이블화(안정화)를 하는 이유는 결국 후발 진입 유저들은 거버넌스 토큰의 가치를 보고 유입되기때문에 지속가능성을 위해서 이런 선택을 한 것이다.

이 덕분인지 $FM과 $FCT의 비율 역시 1200:1로 꾸준히 유지가 되고 있다.(거의 2~3달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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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X의 전략은 어느정도 먹고 들어간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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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성공적으로 킹오파 아레나를 런칭한 MBX에서 이번엔 넷마블의 IP인 모두의 마블을 가지고 왔다. 그리고 이번 신작은 P2E가 아닌 메타버스로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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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마블이란?

모두의 마블 모두해~ 이 브금 한번쯤 들어 보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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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한국인이라면 대부분 알고있는 보드게임.

해외에서 더욱 성공을 거두어 전세계 약 2억명의 플레이어 풀을 가지고 있는 넷마블의 모두의마블.

https://www.mk.co.kr/news/it/8387064

퍼즐게임의 원조 `스테디셀러`…단순함과 정교한 아이템 매력日·泰·인니 등 진출국마다 1위…2015년엔 글로벌 매출 `톱10`

ww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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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마블은 18년 기준 다운로드 수 2억건을 돌파할만큼 대단한 성과를 보여주었다.

18년이면 5년차임에도 불구하고 구글 앱 마켓 상위 10위권을 유지할만한 대단한 저력이..

(매출은 무려 1조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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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마블은 갓겜 보드게임으로 주사위, 캐릭터 등 캐시템을 착용하면 내가 원하는 주사위가 뜬다던지 토지세를 뻥튀기해서 받는다던지 등 여러 사기적인 유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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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BM은 신규 캐릭터&주사위가 런칭할 때마다 유저들의 지갑을 열게하였고, 문유가 대학생인 시절만해도 월 20만원은 꼬박 지출하는 친구들이 많았다.

(무슨 1턴만에 주사위 더블이 5번 나오고, 상대방을 자기 땅에 이동시켜 파산시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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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러한 BM과 지속적인 업데이트, 이벤트를 통해 모두의 마블은 꽤나 오랫동안 인기게임순위에서 내려오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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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에서는 Let’s Get Rich라는 게임명으로 알려져있으며 특히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열풍이 불었다.

압도적 1위였던 겟리치(모두의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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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마블 인도네시아 대회에서는 무려 1만6천명의 관객이 몰리는 기염을 토해낼 정도로 국가적인 인기를 끌었다.

https://www.inews24.com/view/1091724

라인 겟리치 챔피언쉽 2018 성공적 개최…게임 인기 증명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은 '라인 겟리치 챔피언쉽 2018'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1일과 22일 양일간 열린 라인 겟리치 챔피언쉽 2018은 모바일 게임 '모두의마블'을 즐기는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등 3개국의 선수가 참여하는 토너먼트 대회다.

ww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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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킹오파 아레나 당시, 스콜라십을 주었던 인도네시아 소년이랑 자주 대화를 나누었는데 메타월드 런칭을 인도네시아 유저들은 엄청 기대하고 있다고 하더라구

모마 스콜라 줄 수 있으면 또 달라고 한다ㅋ

대화를 나누며 현지인에서의 입장을 들으니까 모두의마블의 엄청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모두의마블2. METAWORLD: My City 의 차별점?

1. 개쩌는 동남아 인프라

국가별 P2E 유저평가 (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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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홍콩, 필리핀, 베트남, 싱가폴 등 동남아 유저들이 P2E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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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통계이지만 현재도 동남아 시장을 석권하는 것이 블록체인 게임 업계 최대의 과제일 정도로 동남아 시장은 매우 중요한 인프라 시장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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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마블2: 메타월드가 출시가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점이다.

전세계 2억건의 다운로드 중 동남아 시장에서의 인기는 대단한데 이런 IP를 활용할 수 있다면 기본적인 유저 인프라는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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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근 크립토 시장이 상승세로 접어들며 많은 유저가 돌아오게 되었고, P2E시장도 새로운 펀드레이징, 신규런칭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니,,, 킹오파 아레나 때와는 시기적으로도 매우 좋은 조건이라고 볼 수 있는 것!

(킹오파 아레나의 NFT 판매율은 조금 아쉽기는 했다.)

2. 메타월드의 전략

메타월드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메타버스 중심으로 꾸려나가는 부동산 메타버스이다.

실제 지형을 배경으로 하며 지형 내 건물을 높게 지을수록 부동산 수익이 증가하는 구조로 보여진다. 모두의마블과 마찬가지로 보드게임 역시 플레이 할 수 있지만 메인은 부동산인 것이다.

*출시일정: 4월 19일(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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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드맵

한국어로 번역. (내가 영어를 못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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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와있는 로드맵은 심플하다. 기본적인 시스템을 가지고 런칭 후, 토너먼트나 소셜기능을 강화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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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느끼는 것은 MBX는 확실히 WEB3 게임업계 중 가장 높은 이해도를 지니고 있는 회사 중 하나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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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의 커뮤니티는 거버넌스 투표 뿐만아니라 ‘입소문’과 비슷한 형태로 웹3의 중요 지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만큼 웹3는 한정된 인프라 안에서 파이를 나누어 갖는 것이 보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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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례로 ‘Guild’의 경우 기업에서 운영하는 경우도 있지만 플레이어 길드나 DAO는 말 그대로 우리가 생각하는 게임에서의 길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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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길드들은 여러 블록체인 게임에서 제안을 받으며 마케팅과 베타테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데 그만큼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은 시장이기 때문에 발생한 속성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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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유저 인프라를 끌어올 수 있는 대형 IP는 그냥 그 자체만으로도 쉽게 펀드레이징 & 런칭을 계획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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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그런 팀에서 커뮤니티 빌딩을 신경쓴다? MBX는 ‘웹3잘알’인건 확실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 회사 구경 가보고 싶다 엉엉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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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NFT

그럼 하나하나 살펴볼까? 메타월드의 NFT는 크게 2가지가 공개되어있다.

- Structure NFT

레귤러와 프리미엄 Structure NFT로 나뉘는데 아직 자세한 설명은 나오지 않았다.

아마 건물등급, 레벨업에 맞는 채굴량이 주어질 것 같고, 프리미엄 nft의 경우 랜드마크가 프리미엄으로 등록되지 않을까 싶다.

백서에 나온 Structure NFT의 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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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N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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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NFT역시 민팅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또한, 일반 캐릭터의 경우 게임 내 재화로 뽑기를 한 다음 6등급으로 업그레이드하면 민팅이 가능한 것이 아닐까 유추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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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두의 마블에서 별(등급)이 달렸다는 것 자체가 과금모델은 확실한 것 같다. ㅋㅅㅋ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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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토큰 이코노미(토큰 BM)

간단히 설명된 토큰 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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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을 보면 기본적인 토큰 BM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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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확실히 와닿지 않으면 설명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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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 재화: META CASH

거버넌스 토큰: INETRIUM ($I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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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구조는 MBX의 전 작들에게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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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모델(수익화): 인게임 재화를 거버넌스 토큰으로 바꾸고, $MBX를 통해 수익화하는 구조

두 번째 모델(수익화): 캐릭터 카드를 강화하여 NFT로 주조하고, NFT마켓에 파는 구조

세 번째 모델(소각): 메타캐시를 크리스탈이나 부동산에 사용하여 소각하는 구조

(크리스탈이 인게임 주요 재화로 사용이 될 것 같다. 크레딧카드 결제도 있으면 더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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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위 사진을 보고 보여지는 건 크게 이렇게 3가지 모델로 보이는데 일단,, 나온게 없어서 그냥 뇌피셜로 생각해주시길 ㅎㅎ

재밌을까? 게임 살펴보기

유튜브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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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는 실제 도시를 기반으로 땅과 건물을 세울 수 있는데 예고편이나 디스코드에 나와 있는 ‘랜드마크’ 시스템이 꽤나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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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여신상, 빅벤, 에펠탑과 같은 랜드마크를 구매할 수 있는데 이에 대한 가격책정과 채굴량은 어떻게 정해질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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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시스템

메타월드와 보드게임은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시스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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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스크린샷을 보면 귀염귀염한 캐릭터에서 다소,, 음,, 어른 분들로 보드게임을 진행하는데,,, 음,,

어떤 결과로 이런 아이디어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3등신 캐릭터로 했으면 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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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연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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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은 가능하다.

여기에 추가적인 악세서리도 있기때문에 인게임 재화의 쓰임새는 정말 많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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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캐릭터를 출전 가능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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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캡처본을 보면 NFT마다 별(등급)이 있는데 여러 캐릭터를 착용할 수 있는듯?

말 그대로 BM을 잘 짠게 느껴져서 토큰 인플레이션에 대한 걱정은 다소 덜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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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벤트 참여!

현재 메타월드에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데 19일 런칭이니 아직 1주일정도 시간이 남은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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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전예약에 참여하려면 VPN을 사용해야한다.

VPN이 깔려있지 않으면 “문유블로그 링크”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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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크립토 게임의 사전예약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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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00만 사전예약을 앞두고 있으며 예약자 100만명을 찍으면 코스튬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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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팔로우하고 뭐 해야하는게 없네?

마켓 사전등록과, 디스코드, 트위터, 페이스북을 가입하면 보상으로 소환권과 골드를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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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다계정 해도 되낭 ㅎㅎㅎㅎㅎㅎ 몇 계정으로 받아놓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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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팔로우 하고 뭘 따로 하라는게 없어서 일단 기다리는 중 :)

무뉴생각

여태껏 찬양일색인 것 같아 여러가지로 조심스럽긴 하다.

하지만 사심 가득 들어간만큼 이야기를 해 본다면 1개의 앱의 다운수가 2억건을 돌파한 앱이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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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봐도 모두의마블 IP는 초대형 IP인게 팩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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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성공적인 런칭이후 이렇다할 차세대 버전을 내지 않았는데 이렇게 ‘모두의마블2’ 메타버스버전으로 돌아온 것이 어찌보면 신기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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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MBX는 이 프로젝트에 많은 비중을 싣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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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작인 A3와 KOF:ARENA 모두 좋은 프로젝트이고, 여러 토큰 이코노미를 통해 여러가지 시도를 해왔는데 이런 시도들을 통한 데이터를 쌓고, 더 좋은 BM을 구성하여 메타월드에 이식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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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X는 여타의 P2E 회사들과 다르게 여러 프로젝트를 런칭, 여러 토큰BM을 만들어내고, (나름) 성공적인 커뮤니티를 구성하는 등 이런 노하우들이 쌓여 메타월드에 적용되는 만큼 메타월드가 나의 ‘최애 프로젝트’가 되길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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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월드 링크

홈페이지 사전예약가능 (VPN필요): https://metaworld-mycity.netmarble.com/en

디스코드: discord.gg/metaworldmycity

트위터: https://twitter.com/MetaWorld_MC

이 글은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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