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4.0버전 폰타인 픽업 캐릭터 '리니&리넷,프레미네' 일러스트 공개

「때로는 주의를 돌리기 위해 작게 제스처를 취하고,

때로는 느긋한 척하며 일부러 허점을 드러내지만…

일단 진지해지면 손가락 사이로 마술

그 자체보다도 화려한 트릭을 뽐냅니다

——저는 무엇일까요?」

◆ 리니

◆ 현란한 빛의 마술쇼

◆ 폰타인의 유명 마술사

◆ 불

◆ 검은얼룩고양이자리

「이번 달에만 벌써 다섯 번째야….

하아, 리넷을 건드리면 안 된다는 거 아직도 모르겠어?」

——깊은 밤 리니가 방문을 나서다 들은, 프레미네가

청소기에 대고 하던 혼잣말

◆ 리넷

◆ 그림자 속 우아한 걸음

◆ 「다기능 마술 조수」

◆ 바람

◆ 흰꼬리고양이자리

◆ 프레미네

◆ 심해에 잠긴 아득한 꿈

◆ 폰타인성의 베테랑 잠수부

◆ 얼음

◆ 오토마톤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