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1일차: 시작

기존에 즐겼던 한섭 계정 버리고 돌계사서 새로 시작했다

성능사기필수인권캐 있는 리세계 들고 하는 게 훨 이득이겠지만 난 돌이 든든하게 있는 편이 좋음

그리고 빡겜할 것도 아니라서 괜찮음

그래도 예전 블아하던 시절에 얻고 싶었던 통상 이오리와 바니걸 아스나는 챙겼다

이즈나 수영복은 뭐지? 좋은 건가?

근데 네루에 카린도 있으니까

왠지 밀레니엄 애들을 애정팀으로 삼고 싶은데?

아직 정해둔 애정캐가 없어서 정해야 된다

씹덕겜 시작할 땐 무조건 애정캐를 고르고 시작하는 편인데 이 겜은 캐릭터가 너무 많아서 일단 시작하고 결정하기로 함

아스나는 단지 섹시해서 얻고 싶다고 생각했을 뿐 별로 애정캐는 아니었지만,

그냥 간단하게 이대로 C&C를 애정팀으로 삼고 아스나를 애정캐로 정하면 될 듯?

갑자기 블아를 다시 시작하게 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것 역시 여러 이유로 노코멘트 하겠음..

굳이 일섭이 아닌 한섭을 선택한 이유는 그냥 한국어가 편하니까ㅋㅋ 번역기 드는 건 앞서 하고 있는 게임 3개로 충분해;

사실 블루 아카이브를 접은 뒤로 이 게임에 대한 이미지가 여러가지 이유로 비호감 돼서 이 악물고 무시했었는데 결국 시작하게 됐네

오 이거 뭐야 갓겜이잖아? 라고 생각했는데 티켓이 필요했네. 난 또 무슨 기념으로 무료 뽑기하는줄ㅋㅋ

지금 하고 있는 픽업캐들은 끌리지 않으니 다 패스

앞으로 오는 픽업은 이것들만 지르면 될 듯? 지르다 보면 바니걸 아스나가 뜰 수도 있겠지만 조각 얻을 수 있으니 나쁘지 않지

오늘은 귀찮으니 내일부터 제대로 시작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