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랑자 2돌, 일퀘, 지천명
방랑자가 드디어 2돌이 되었다. 이렇게 !! 픽뚫이 심했던 적이 없었는데. 정말정말 심했다.
각청-모나-다이루크 순으로 픽뚫이 되었고,
특히 다이루크는 진짜 꽉 채워서 80뽑때 나왔던 것 같다.
정말 마지막에 칼 든 다이루크의 모습을 보는 순간 너무 화가나서 빡종했던 것 같다.
그렇게 랑자 1돌로 하루하루 공월과 일퀘를 열심히 하며, 1~2뽑씩 돌려서 77뽑쯤에 나온 것 같다.
이정도로 심하게 풀천장을 찍은 적이 없었는데
생각해보면.. 이름이 마음에 안들어서 방랑자쉑이 버틴 것 같기도 하다. 그렇지만 악착같이 뽑았죠.
내가 접었던 사이에 나온 백출.
백출이 게임캐로 나오다니 ㄷㄷ 근데 옷차림이 마음에 안듭니다.
백출 초대퀘 해봤는데 내용은 별거 없는 것 같다.
자신의 생명을 깎아 주민들을 살리는 훌륭한 명의 컨셉인듯.
리월 꼬마 일퀘 중 하나였는데
다음에는 출항하고 업적을 얻겠구만
이번에 동물 찾는 이벤트를 하다가 찍어보았다.
이렇게 동물들이 도망가지 않는 날이,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꼭 찍어야 함
오리들한테 먹이를 주면 얘네들이 먹으러 오네..
이런 상호작용도 있었구나 캐신기함. AR 60에 알게 되다니. 그나저나 몬드 일퀘는 언제 다 하냐..
원신에서 휠체어는 처음 본다.
드디어 란 누님이 그렇게 찾아대던 장봉의 흔적..? 검을 찾게 되었다. 업적도 주네;;
어느날은 층암쪽에서 란 누님을 보았다.
그래 네가 좀 직접 찾아보기도 하고 그래라 좀!
그리고.. 드디어 !! 지천명 업적을 획득하였다.
다음은 진인사대천명... 그 전에 몬드부터 끝내고 와야겠다.
카드게임 솔즥히.. 재미업숨.. 업적 끝내면 다싄 안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