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나히다 요이미아 뽑을지 말지 공략

안녕하세요? 너굴리입니다. 오늘은 3.2 버전 이벤트 픽업인 나히다와 요이미아에 대한 정보+추천도 입니다.

지금부터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1.요이미아

활을 사용하는 불속성 메인딜러 입니다. E스킬을 사용한 평타가 주력 공격인 캐릭터입니다.

사실 요이미아는 단일 타겟팅에 자동 에임 수준이 안 좋다는 단점이 있으며, 특히 그중에서도 불속성 메인딜리인 호두 그리고

얼음 활캐 메인딜러인 감우와 많이 비교 당합니다.

호두에 비해서는 떨어지는 딜과 감우에 비해서 떨어지는 명중 정확도 때문에 많이 비교 당합니다. 게다가 요이미아는 단일 타겟팅이라서

단점이 더 부각됩니다.

그래도 필드에서 유용하며 나선비경에서도 단일 몹이 많이 나오는 스테이지에서는 빛을 바라니 본인이 메인 딜러가 없거나 불속성 딜러가 없다면

뽑는 걸 추천드립니다.

2.파티 추천, 무기, 성유물

요이미아의 별자리는 재량 것 하시되 저는 명함만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른 좋은 불딜러가 나올 것이고 이미 있기에

돌파 효율 따지기 보다는 다른 캐릭터 뽑는게 더 이득입니다.

파티는 주로 5성중에서는 종려, 야란, 카즈하 정도가 기용되는데, 4성으로 어느정도 대체 가능합니다.

종려 대신 운근을, 야란 대신 행추를, 카즈하 뺴고 베넷,향릉 등을 기용하시면 됩니다.

국대팟으로는 요이미아, 행추, 향릉, 베넷을 기용하곤 합니다.

무기는 전무가 가장 좋지만, 구지 전무 줘도 4성 무기인 녹슨활과 별 차이 안나니,

그냥 녹슨 활 주시는게 베스트입니다. 어차피 요이미아는 강공은 안쓰니 녹활 패널티도 상관 없고,

평타 위주이기에 딱 잘 맞는 템입니다. 물론 전무가 조금 더 좋아요.

성유물은 시메나와 4세트를 맞춰주시면 됩니다.

특히 그중에서 공격력 %, 치명타 확률, 치명타 피해가 중요하고 원소 충전 효울도 어느정도 땡겨줘야 합니다.

치확 치피는 최소 스탯인 60에 120 정도는 맞춰야 딜이 나옵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게 요이미아 성유물인 시메나와는 범용성 성유물인 절현의 기치와 같이 나오므로

많이 파밍 해둘 수록 좋습니다.

나히다는 풀속성 법구 서포터인데, 뉴비가 뽑기에는 메인딜이 아니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나히다는 개화, 촉진, 연소 반응에 특화되어 있는 풀 서포터입니다. 특히 앞으로 나올 캐릭터들과의 궁합과

현재 있는 딜러와의 케미가 기대되는 캐릭터 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뉴비가 뽑기에는 활용성이 너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만약 본인이 추후에 나올 캐릭터들을 픽업 할거라면 필수로 여겨집니다.

특히 궁극기로 광역 원소 반응 버프를 줄 수 있기에 다른 속성과의 조화가 더욱 강화되는데,

그렇기에 어느정도 나히다와 같이 사용 가능한 메인 딜러인 닐루, 각청, 야에미코 등이 있어야 합니다.

팁 주자면 3.2 후반부에 풀 속성과 매우 잘 맞는 야에미코가 픽업으로 나오니 나히다 뽑고 야에 미코 까지 뽑는게 베스트라고 봅니다.

2.파티 추천, 무기

파티는 닐루나 사이노(또는 각청) 같이 풀 원소와 같이 쓸 수 있는 캐릭터들이 있어야 합니다.

보통 닐루 나히다 풀행자 코코미 이렇게 많이들 쓰는데, 5성이 3개나 필요해서 힘들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성비 파티를 짜려면 상시 픽업캐인 각청을 활용해서(이미 얻었다면) 파티 짜는 것도 방법입니다.

각청 피슬 나히다 카즈하 or 설탕

이렇게 짜서 가성비 촉진 팟을 짤 수 있습니다.

근데 사실 나히다가 좋은 건 맞지만 현재로써는 풀행자로 어느정도 대체 가능해서 저는 굳이 뽑을 필요가 있나? 라고 생각해서 스킵했습니다.

이번에 4성이 베넷이여서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뽑았지만,

레이저가 얻어갔기에 여러분들은 4성 저격 절대 하지마세요.

오늘은 3.2 버전 나히다 요이미아 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개인적으로 둘다 구지 뽑아야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뉴비라면 요미를 헤비 유저분들은 나히다 뽑는 게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