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특별한 일이 없을 땐 모험을

수메르 열렸을 때 복귀한 것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버전말 분위기다

조용하고 쓸쓸하고 할 것 없고

심심해서 수메르 돌아다녔더니

세 군데나 탐사도 100%를 찍었다. 와!

몬드는 상자빽빽해서 어쩔 수 없이 맵도 참고하고 그랬눈뎅

수메르는 몬가 널널한 느낌

리월같은덴 상자 정성껏 구석에다가 숨겨놓구 그러더니

수메르는 기믹 풀어서 얻은게 많았던 것 같다 ?

와 사이노 네가?

우리 집 사이노가 5일이나 원스스톤 못했다고 투정부린다.

혹시나 금단증상으로

대풍개그치는 건 아닐까 두렵다

주전자에서도 어려운 내집마련 아니

가주님 집 마련 기념 집들이.

요번 이벤트 때 받은 이나즈마 풍경 벽화?를 선물로 드렸다.

미니게임 중에 제일 재밌더만

일일퀘에서

미친듯이 가르시아만 나오더니

어느 날 갑자기 월퀘로 바뀌었다 !

인장 달라 제조법 알려달라

그동안 얼마나 많이 시달렸는지

근데 이번엔 수메르연애조작단도 해줘야 한다

월크ㅔ에 느낌표 나오는 거 킹받는데 신기

가르시아 썸녀한테 줄

대추야자 사탕 다같이 만들어주는데

뭘 더 많이 넣어야하냐는 선택지에 막 고민하다

세번이나 리트했다…근데 아무거나 상관없는 듯

좋아한다고 왜! 말을! 못하냐고!

실시간 사랑고백 1열에서 관람한 썰 푼다

과연 이 둘은 이루어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