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4: 전쟁의 시대 시즌 3 업데이트D-6 사전예약 진행 중

오늘은 2020 게임 대상의 주인공 V4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V4는 현재 시즌 1,2 를 지나 새로운 시즌3의 사전예약을 받는 중입니다.

이번 업데이트에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요소는 바로 신규 클래스 브레이커와 신규 시즌서버일 겁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콘텐츠와 시스템이 개선될 예정이라 다시 복귀를 하고자 하는 유저들이 많을 건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 오늘은 v4 최신 소식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신규 클래스인 브레이커의 영상을 보면 귀여운 소녀가 자신의 키만한 거대한 대검을 자유자재로 휘두르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화려한 액션을 보여줍니다. 이번 브이포 의 새로운 클래스는 거대한 무기와 달리 귀여운 외형 덕분에 많은 유저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주 무기 대검에 보조무기 버클러를 사용해 일정 시간 쿨타임이 없는 강력한 고유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고 명시 되어 있는데 실전에선 어떤 스타일 액션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또한 시즌3를 맞이해 오픈하는 시즌 서버 엘루인 과 카밀렉을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시즌 서버에서 신규 클래스 브레이커를 육성하는 것이 좋아 보였습니다. 왜냐하면 시즌 서버에서는 버닝 이벤트, 장비 지원 등을 통한 빠른 성장이 가능하기에 이렇게 새로운 클래스가 나올 때 효율 좋게 키울 수 있는 서버라 할 수 있겠습니다. 목표 레벨을 달성할 시에는 원하는 서버로 이전하기 또한 가능하니까 다른 분들도 새로운 클래스 브레이커를 육성하시려면 시즌 서버를 한번 생각해보는게 좋을 겁니다.

사전등록 보상은 시즌3 The V 쿠폰으로 지급되며 복구권 세트 혹은 장비 세트 둘 중 한가지 보상을 선택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유저와 신규/복귀 유저 모두에게 필요한 것들을 맞춘 보상이기에 각자에게 맞는 보상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기존 유저들 같은 경우에는 파괴된 각종 장비들을 복구 시킬 수 있는 복구권 세트를, 신규/복귀 유저와 같은 경우에는 엘튼 장비와 교환할 수 있는 장비 티켓과 아티팩트 상자가 포함되어있는 장비 세트를 선택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영지 쟁탈전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의 남부 영지 쟁탈전의 개편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북부 지역 쟁탈전 또한 업데이트 될 예정 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남부 쟁탈전은 콘텐츠 진행에 따라 순차적으로 순간이동 지역이 활성화 될 예정 이라고 하며, 이번에 출시될 북부 쟁탈전은 전략 및 전술에 따라 남부보다 더욱 치열하고 적극적인 공수 교대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나왔습니다. 이런 컨텐츠는 치열하게 싸울수록 재미있어서 예고된 내용대로 잘 업데이트 된다면 좋겠습니다.

그 외의 같은 페이지에 공개된 내용인 시즌 패스와 시즌3 전용 장비 나침반, 원반 또한 어떻게 출시될지 궁금합니다. 특히 원반같은 경우에는 공식적으로 시즌3의 유물로 확정이났기에 빨리 정보가 나와준다면 좋겠습니다. 또한 클래스 리터치, 바트라 미궁 개선, 시즌3 혜택 이벤트 같은 내용들 또한 시즌3 업데이트에 예정되어 있으니 곧 공개될 시즌3 업데이트들을 기대해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6월 2일 목요일에 새로 생긴 이벤트 시즌3 전야제 7일 쿠폰 이벤트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영웅 그림자 동료3개, 영웅 선택 소환 상자를 비롯한 다양한 보상을 지급해주는 이벤트입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낮 12시 각 일자 별로 인 게임 공지와 게임 내 배너를 통해 쿠폰 번호가 공개되었으니 참고해 육성하는데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시즌 1,2를 성공적으로 끝 마치고 시즌3를 맞이 할 준비를 하는 넥슨의 모바일 MMORPG V4 사전 등록 보상과 시즌 서버 오픈 등 여러 호재들이 신규/복귀 유저들이 시작하기 좋아 보이니 게임을 시작해보려고 생각했던 분들은 이번 타이밍에 시작해 보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이번 시즌3는 많은 업데이트들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많은 관심 또한 받고있는 중입니다.

더욱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V4 공식 홈페이지와 V4 공식 커뮤니티 링크를 남기며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v4.nexon.com

공식 커뮤니티 바로가기

forum.nexon.com

플초([email protected])

본 포스팅은 넥슨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주관적인 입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