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앱 <제2의 나라>,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후기(소감)
안녕하세요.
저는 갤럭시 s10 5G 스마트폰을 2019년부터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제 사용한 지 3년이 되었네요.
요즘 제가 하는 게임 앱 <제2의 나라>와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소감을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제2의 나라>는 시간 보내기 좋은 것 같은 게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중간에 자동진행으로 하면 계속 죽어서 게임 진행이 안 될 때가 있는데요.
이때는 수동진행으로 하셔서 에너지를 회복하고 몬스터를 공격하고, 계속 반복하시면 됩니다.
때때로 게임하면서 끊김 현상도 있지만, 진행하는데 크게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게임 앱 <원신>보다도 용량이 적어서 <제2의 나라>를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무과금으로 했는데 크게 힘든 건 없었습니다.
<제2의 나라>는 넷마블에서 운영하고 있는 게임 앱입니다.
그리고 게임 진행이 안 된다면 이것 저것 기능을 만져 보시길 바랍니다.
다음은 컴투스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인데요.
<제2의 나라>는 작년에 출시되었고,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올해 출시한 게임 앱인데요.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캐릭터와 3명의 소환수들과 함께 싸우는 게임 앱입니다.
게임을 하다가 더 이상 진행이 안 된다면 이것 저것 기능을 만져 주시고, 수동 진행 시 계속 죽는다면, 앞서 말씀 드린 <제2의 나라>처럼 에너지를 회복하고, 몬스터를 공격하고, 계속 반복하시면 되겠습니다.
특히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스킬을 강화할 때 나에게 어떤 스킬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좋겠는지, 스킬 강화 시 설명 창을 세심하게 읽어 주셔서 적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도 <제2의 나라>처럼 제 폰에서는 때때로 끊김 현상이 있었는데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게임을 진행하는데 큰 지장은 없는 것 같습니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역시 아직까지는 무과금으로 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제2의 나라>와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에 대한 후기였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어디서든지 많은 것들을 할 수가 있어 많이 편리한데요.
카페에서나 외부에서 게임을 즐기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