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그림] 23.03.19 오랜만에 원신일기 낙서
원신에서 윈드 블룸 축제해서 몇 일 정도 좀 놀고 왔습니다..
해등절은 벼락치기 수준으로 끝나서 감흥이 없었는데
윈드블룸은 천천히 즐기다 끝났다보니 끝나니 아쉬웠습니다..
스토리도 재밌었고요 해등절 때 스토리도 재있게 봤었는데
이번 윈드 블룸 축제 때 스토리도 재밌다보니
힘들지만 이나즈마까지 밀어서 스토리를 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포게임 아님
풍선 터트리는 이벤트 하는데
열기구가 너무 빨리 쫓아와서 한 3스테이지까지는 비명지르면서 했던 거 같습니다..
물론 그 이후는 적응 됐지만요..!
트릴: 같은 버튼을 박자에 맞춰서 눌러야되는 노트
사실 영상 녹화를 못해서 못 올릴 뿐 리듬게임을 좋아하는데요.
그 때문에 이번 윈드 블룸 축제 때 리듬게임이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알베도랑 바람용이 어려웠네요 트릴 싫어...
여담으로 리듬게임 할 때 야란으로 플레이 했었는데요
그 이유는 야란이 예쁜것도 있지만
방랑자로 플레이하면 자체 하드모드가 될 거 같아
이벤트 기간 내내 야란으로 플레이한거 같습니다.
(TMI:방랑자가 최애고 방랑자 때문에 원신 시작함
사진도 찍었는데
그건 용량이 생각보다 많아서 따로 올려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이벤트 스토리의 메인 캐릭터였던 콜레이를 그려봤습니다!
글쓰니 5시가 됐네요..
저는 이만 자러가보겠습니다!
내일 또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