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몬이의 브롤스타즈 옷장을 뒤져보자
<지난번에 보여줬던것도 있음>
무료
요새는 다 무료로 주더라
이벤트로 뿌린 스킨
일주일 출석 보상으로 받음
계정 연동했더니 받음
스타드롭
뜬금없어서 놀람
뜬금없어서 놀람22
내가가진 콜트 스킨중에 제일 만족중.
반짝반짝하게 생겨서 좋지만 공격 이펙트는 일반 발리와 같아서 실망....
화려하다.
더 예쁜스킨이였으면 좋겠지만 재키 자주써서 만족.
개인적으로 구려서 별로
8바트보단 났지만 그래도 별로
스타드롭에서 뽑고 한번도 안씀....
오늘 영웅드롭에서 뽑음.
니타 스킨들은 다 귀여워서 만족
역시 귀엽고 핑꾸해서 만족.
너무 게라서 그닥 좋아하지 않음 근데 얘 게 잘먹음
왠지 모르겠지만 마리오가 생각나는 비주얼, 스킨 자체는 예뻐서 만족.
시원해보여서 여름에 쓸거임
브롤패스
처음 궁 이펙트 보고 너무 예뻐서 놀람....
분명 목소리는 콜레트인데 외형은 아니다. 누구냐 너
콜레트잖아
내돈
보 좋아하던 시절에 하나 구매함
그냥 이쁜게 29보석으로 세일해서 삼.
할로윈 기념으로 스킨 하나 장만하려고 산 애.
사실 돈없어서 제일 싼거산거임
첫 현질하고 자넷 너무 예뻐서 블링으로 자넷 스킨 지름.
내 최애. 호박으로 사려다 동생이랑 겹치는게 맘에 안들어서 그냥 문어팽으로 삼.
최애라서 아묻따 그냥 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