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파이즈의 가설 2일차 <장치 구조의 내구성> 전투 방법
쵸코소보루입니다. 원신 3.7버젼 파이즈의 가설 2일차 <장치 구조의 내구성> 스테이지를 포스팅할께요.
스테이지 마다 지정된 체험 캐릭터를 접하면서 캐릭터와 원소반응에 관련한 이해도를 올리기 위한 이벤트 같아요.
관련한 캐릭터의 설명과 사용 위주로 작성하고, 자세한 진행 내용은 1일차 포스팅을 참고 바랍니다.
스테이지 선택 화면 살펴보기
스테이지 선택 화면에서, 체험 캐릭터 살펴보기를 클릭하면 정보가 너무 없어요.
특성은 1인 상태이고, 성유물과 공격력 수치를 볼 수 없어서 전투에 도움이 전혀 안됩니다.
도전 시작 후 캐릭터 창을 열어야 제대로 된 장비 상태등을 볼 수 있어요.
예전부터 이런 상태인데 아직 호요버스가 인지를 못한 것인지... 얼른 수정되기를 바랍니다.
카베의 성유물은 개화반응 피해를 증가시켜 주는 <잃어버린 낙원의 꽃>.
풀원핵을 즉시 개화
카베의 원소전투스킬과 원소폭발스킬은 발동시 주변의 풀원핵을 즉시 개화시켜 적에게 피해를 주고,
원소폭발스킬 사용 후 12초동안 일반공격이 풀원소피해로 전환됩니다.
코코미의 해파리 설치, 행추의 원소폭발스킬 사용 후 카베의 풀원소 전환된 일반공격으로 대량의 풀원핵 생성이 가능하고, 고유특성 <건축가의 책임>으로 인해 적,아군이 동시에 피해를 입는 개화반응에 오히려 HP가 회복!!
콜레이는 쿨타임이 오는데로 원소전투스킬과 원소폭발스킬을 사용해요.
관련 특성을 잘 몰라도 충분히 사용가능한 캐릭터이고, <숲의 기억> 성유물 효과로 적의 저항을 낮춰주기 때문에 피해량 증가를 위해서 틈틈히 사용을 권합니다.
행추는 무기가 중요합니다.
제련 1단계지만, 원소전투스킬 2회 사용가능하게 해주는 제례검을 착용.
가장 중요한 원소 충전 효율이 무려 242%라서 원소폭발스킬을 쿨타임마다 사용 가능한 수준입니다.
행추와 카베의 원소폭발스킬
행추는 제례검의 효과 발동으로, 원소전투스킬 2회를 사용해 원소에너지를 대량 생성하고, 원소폭발스킬로 일정시간 필드 위 캐릭터의 일반공격을 도와 협동공격이 가능한 매우 강력한 캐릭터!!
원소전투스킬의 버프 효과로 일정시간, 일정횟수 경직저항과 피해감소, HP회복까지 가능해요.
코코미는 힐량에 따라 적에게 피해를 주는 <바다에 물든 거대 조개>를 착용하고,
원소폭발스킬 발동 후 HP회복이 가능한 <황금 호박 프로토 타입>을 착용.
원소전투스킬 발동으로 해파리를 설치해 일정시간 주변의 아군 HP를 회복하고, 적에게 물원소 피해를 입혀요.
원소폭발스킬 발동으로 해파리 지속시간을 초기화하고, 일정시간 일반공격으로 파티원의 HP회복이 가능합니다.
약점 포착을 이용하자
파이즈 포션으로 적의 약점을 포착해 초월스킬을 가하며, 일정시간 물원소 피해지역이 생성됩니다.
풀원소로 발생한 풀원핵을 카베로 터트리면서 진행하면 수월해요.
플레이해보니 적의 공격이 상당히 강력하고, HP가 많아 전투가 쉽지 않았어요.
3분동안 적의 공격을 버티면서 처치하면 임무도 완료될정도로, 임무 난이도가 낮아서 다행입니다.
아래에 원신 파이즈의 가설 2일차 장치 구조의 내구성 진행영상을 첨부할께요.
카베라는 캐릭터를 메인딜러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는 전투라서 상당히 재미있게 진행하고,
의외로 이렇게 사용하면 가능하겠다라는 가능성도 볼 수 있어 재미있는 이벤트였어요.
내일은 어떤 조합이 나올지 묘하게 기대가 됩니다.
원신 파이즈의 가설 2일차 <장치 구조의 내구성> 전투 방법 포스팅을 마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