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20일에 뽑기 이벤트 때 파괴의 힘 3개 안 뜨면 접을 계획이다.
선택권 3개를 사기에는 게임에 현질하거나 스팀게임들 많이 살 수 있기 때문에 부분유료화 모바일 게임은 손절하는 게 맞다.
차라리 유료 모바일 게임을 하면 괜찮은데 뭐가 재밌는지를 모르겠다.
선택권 개당 65000원이라는데 가격 진짜 선넘었다.
에픽도 아니고 엘리트를 그 가격에 팔았다고 한다.
모바일게임은 월정액이랑 패스 같은 거 지를 돈이면 와우 같은 월정액 유료 pc게임하는 게 맞다.
탕탕특공대 내가 볼 때도 일일퀘 깨려고 일부러 출석 느낌으로 입장한 다음 바로 퇴장하고 재미를 전혀 못 느끼고 있는데 보석 쓰는 맛으로 하고 있는데 배터리 소모량이 적다는 거 말고는 장점이 없다.
탕탕특공대 계속 하면 현질을 계속 할테고 일단 20일에 뽑기 결과를 보고 결과가 나오겠지만 접을 확률이 많이 높다.
지를 돈으로 적금 더 넣고 그것도 싫으면 pc 게임에 현질하는 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