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 번즈 레드 캔서와의 전투 후 농담 및 분대장으로 임명 공략
헤븐 번즈 레드 캔서와의 전투 후 농담 및 분대장으로 임명 공략을 알아보겠습니다.
게임 캔서를 보면서 주인공은 [게 먹고 싶다]라는 것을 클릭하면 토죠 츠카사가 먹을 수 없다고 해요. 이즈미 유키는 진지하게 받아줄 필요 없고, 지금 그런 농담을 할 때가 아니라고 하죠. 츠카사가 캔서에게 인류가 만들어 낸 병기로 공격을 해도, 전혀 통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인류는 패배를 거듭해서 지구 대륙의 절반은 녀석들 즉, 캔서들이 지배했다고 하죠. 일본도 예외는 아니었고, 규슈와 홋카이도가 파괴 그리고 이 나라도 적에 넘어갈 뻔했다고 해요. 다행히 인류가 새로운 병기를 개발하였는데 그것이 바로 세라프입니다. 세라프를 사용하여 적의 상륙을 막는 데 성공했고, 인류의 반격이 시작되었죠. 반격의 상징이 기지에 설치된 "인류 잔존 미터기"에요. 현재 일본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수를 집계해서 시게 탑에 표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원래 1억 2천만 명이었던 수치도 800만 남짓에 불과한다고 하죠. 수치가 0이 되면 패배를 의미해요. 그리고 귀족 같은 사람이 등장하여 우리에게 후방 지원을 해줬냐고 물어봅니다.
[네]를 누르면 유키가 그 공손한 태도는 뭐냐고 물어봐요.
귀족 같은 사람이 이번 기수의 신입은 제법 실력이 있다고 하죠. 무사 같은 사람과 요염한 사람이 동의합니다. 개성파가 넘치는 사람들은 분명 선배들이죠. 사령관이 주인공에게 제31 A 부대 분대장으로 임명을 한 뒤, 전원 기숙사에 입실하면 자신에게 보고하라고 해요.
[알겠습니다]를 눌러 루카가 유키와 대화하는 도중에 주인공의 목소리가 사극 톤으로 바뀌고, 츠카사가 분대장을 대신할 수 있냐고 물어보지만 사령관은 이를 거절합니다.
헤븐 번즈 레드 캔서와의 전투 후 농담 및 분대장으로 임명 공략을 알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