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W 안드로이드게임추천 어떤 게임인지 살펴보자!

안녕하세요 맵씨입니다 ?

오늘은 지난번에 사전예약에 관련해 소개해드렸던 신작 모바일게임 헌터W의 출시에 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전예약 정보와 관련해 안내드리면서, 제가 스크린샷이나 짤을 보고 대작게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가 되었는데요

실제 게임으로 출시했을때는 과연 어떤 퀄리티를 보여줄 것인지!

헌터w는 야생의 이미지를 살린 그래픽과 수렵, 모험 테마가 돋보이는 모바일 MMORPG로, 이용자는 헌터가 되어 귀여운 펫과 함께 야생을 탐험하고 모험을 즐길 수 있다. 더해 흥미진진한 드래곤 사냥과 섬 쟁탈전 콘텐츠 등 다채로운 도전 콘텐츠등이 있는데요 동남아쪽에서 굉장한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현재 광고하고 있는 헌터단의 단장으로는 토마토, BJ철구 등이 있습니다

게임 다운로드

게임 공식 라운지

그럼 빠르게 정보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헌터W 플레이 스크린샷

게임에 처음 접속하면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는데요

현재 다양한 코스튬, 이벤트, 혜택 등이 있으니 본격적으로 플레이하고 싶으신 분들은 다양한 사이트에서 정보를 찾아봐야 하는데요

혜택이 정말 많다는 점, 그 외에 특징으로는

- PC 버전과 모바일 버전 연동 가능

- 해외에서 이미 좋은 성적을 거둔 게임

- 유명 성우 라인업 등 게임에 대한 다양한 장점이 있습니다.

게임의 직업을 살펴보면 총 4가지가 있는데요 전사, 사제, 아처, 어쌔신의 4종류의 직업이 있습니다.

코스튬은 두 가지의 종류가 있는데 기본 코스튬과 이벤트 코스튬이 있는데요,

이벤트 코스튬은 획득경로를 아직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래픽이 굉장히 뛰어나서 놀랐습니다!

아처의 경우 등장 이펙트로 활을 쏘는데 굉장히 인상적이더라구요

귀여운 여자 캐릭터라서 플레이하고 싶었지만 저는 우선 가장 기본적인 직업인 전사를 선택하였습니다.

보통 RPG게임의 근본은 마법계열인데 사제가 굉장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쎄신은 이벤트 코스튬을 확인하지 못했네요 ㅠ

간단한 사냥영상을 첨부해보았습니다.

헌터W 코스튬

코스튬은 헤어, 눈, 얼굴, 장식, 키, 머리색 등을 조정할 수 있는데요 선택지가 넓은 편은 아니지만

캐릭터를 꾸미는 맛은 있었습니다 저는 전사를 선택한 만큼 어디선가 볼 법한 용사느낌으로 꾸몄는데

여자캐릭터 코스튬은 더욱 화려하고 다양할 것 같아서 기대가 되었어요

헌터W 게임 플레이

게임을 시작하면 현재 헌터TV를 개최하고 있다는 정보와 퀘스트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기본적으로 진행해보니 방치형 RPG와 같았고 최근 플레이했던 기적의 소드같은 게임방식이였습니다

후반에 가면 모르겠지만 저는 직접 움직이는 방식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좀 아쉬웠어요

하지만 다른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하더라도 결코 게임성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캐릭터정보, 가방, 스킬, 장비강화 등의 탭이 기본으로 있으며 퀘스트를 클릭하는 형식으로 게임이 진행됩니다.

게임에서 상자를 터치해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고 퀘스트 내용과 진행도는 왼쪽에 표시되며

아기자기한 그래픽의 캐릭터들과 NPC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게임의 창으로는 강화창이 있었는데 강화재료와 돈을 통해 강화를 진행할 수 있고,

인벤토리 창에서 벳 등의 아이템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사전예약을 진행한다면 저처럼

다양한 아이템으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재화, 펫, 펫 소환권 등)

게임 내 컨텐츠로는 사냥과 강화 외에도 오른쪽 사진처럼 보석을 닦아서 퀘스트를 완료하는 등의

플레이어가 직접 참여해야하는 퀘스트가 있어서 자동 프로그램을 방지하기 위한 퀘스트가 존재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사전예약 보상으로는 꼬마화룡 등의 펫이 보상으로 왔고

그 이후에 직접 사냥을 진행해보았는데 전체적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았고 컨텐츠나 퀘스트가 쉴틈없이 이어져서 좋았습니다

자 오늘은 헌터W에 대해 리뷰해보았는데요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플레이를 했고

가볍게 즐기기에 이만한 게임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볍게 즐기는 RPG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아기자기한 그래픽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강추드립니다!

그럼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상으로 맵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