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스압주의)오늘자 업데이트 후 치오리 전설임무 바로 즐기러갔습니다. (패션 디자이너의 꿈 ! / 나름 캐릭터성의 호감이 잘 드러나는 듯한)
(업데이트 되자마자 바로 들어와서 전설임무를 진행했습니다. )
급하신 분들을 빨간 줄(+영상)쪽으로 내려가십쇼 -!
폰타인 패션 위크인가 진행하는 듯...
습격을 받은 거니?
일곱 성인의 소환 이벤트에서 봤지ㅋ
거짓말에 서툴면 꼬리가ㅋ
어찌 방해를...
끈질기네..
그 영화촬영 이벤트에서 봤죠ㄷㄷㅋㅋㅋㅋ.
성격 상 힘으로 몰아붙일 거 같은
이름이 무슨 시공의 폭풍에서 온 그 우서라니ㅋㅋㅋㅋㅋ
만약 이벤트 스토릴 안했었다면 어떤 대사로 나왔을지...
치오리 부티크를 망치려는 자를 찾아간다
그 우서가...
컼ㅋㅋㅋㅋㅋㅋ
오우ㄷㄷㄷ
내던질 정도로 힘이ㄷㄷㄷㄷ
변신한 키라라 이렇게 보니
귀여워ㅋㅋㅋㅋㅋ
쉽네.
아무튼 치오리 부티크 옷가게 일을 도와주러 왔는데...
이곳을 맡긴 손님이 갑자기 환불 요청을...
무슨 일이지?
왠지 좀 불길한데...
또 환불하러 온 사람이 왔다...
갑자기 물밀듯이 밀려오는 환불 요청ㄷㄷㄷ;
그 우서인가 온갖 헛소문을 퍼뜨린 게 분명하다..
참으로...ㅠ_ㅡ
그 우서 짓이겠지...
엎친데 덮친격 아닌가...
대체...
망하게 하려고 온갖 신문사들을 매수해서 거짓 기사를...
하이고...
결국 사람들이 이 거짓 기사를 통해...
아예 여론몰이로...
혐타인 들이란...물론 현실에서도 그렇지...
참말로...
순 억지인데...
그걸 이용해서 아주...ㅡㅡ;
얼마 지나지 않아서 찾아온 샤를로트
역시 스팀버드의 참된 기자 ㅠㅠ!!!
돕겠다는 샤를로트ㅠ
샤를로트의 옷 디자인도 치오리의 작품이니ㅠ..
레티치아씨..ㅠ
헉...?
여기 있었구나..ㅠ
기분전환 하러왔을 뿐인...
어릴 적 부터 재능이 있었구나..ㅠ_ㅡ
PV에서도 봤지
그럴수가...ㅠ
PV에서도 보면...
폰타인에선 마음껏 디자인 할 수 있었구나..ㅠ
다시 힘내야지ㅠ
증거를 찾아야지
그 기간 안에 끝낼 수 있을지 ㅠㅠ.
장신구에 쓰일 재료를 떠올리던 중에
바닷 속에서 찾은 걸로 이용하기로
남은 옷들을 이용해 재료로 쓰는 건가...
근데 너무 아까운데..ㅠ_ㅡ
치오리가 고생해서 제작한 옷들인데
베어버렸더니 이렇게 옷감 재료가 되었다ㅋ
아쉽네..ㅠ
다 찢은 후
소식을 듣고 찾아온 가시 장미회 나비아 -!
근데 이 광경을 보고는 ㄷㄷ
무...무서워라...
찢어 벗기겠다는 건가...!
넵...
무섭지...
맞어ㅠ
이나즈마 출신인 치오리
그래도 이렇게 다양한 디자인을 할 수가 있다는 솜씨가 놀라운 것이죠 ㅠㅠ!
그 영화촬영 이벤트 때도 그런 비슷한 느낌이 들었지ㅋㅋㅋ
서로 도와야지 :>
샤를로트도 찾아오니ㅋㅋㅋㅋㅋ
하핫....
쌍둥이 마술사도 돕기로 하고
증거를 찾으러 그 우서가 운영하는 공장으로 향했는데...
잿빛의 강 그 지하 쪽에 있다니 수상하죠..
겉으론 그렇지만...
근데 더 내려가보면....
원래 이러는 것들이 참 쓰레기죠...
안좋은 원료에다가 피부에 접촉하면
문제가 생기죠. 실제로도...
피부병이라던가 등등...
증거물 촬영
아...
뭔 열등감 같은거나
아예 잘되는 꼴 보기 싫어서 저러는 꼴이...
경보장치가 울리더니... 그 앞엔 장애물이ㄷㄷ
겨우 탈출한 후...
[영상 01]
얼씨구..
예술도 그러니?
이건 패션과 예술을 이끌어가며 꿈을 이룬 사람들을 모독한 거냐ㅡㅡ
하...
말 그대로 한심.
불쌍하게 여길 필요도 없는데
작은 꿈을 가진 사람들도 그렇게 얘기할 거니?
(쳐)맞는 말.
포기하거나 꿈을 얕보고 잘되는 꼴을 못봐서 지금처럼 저지르고 도망치려는 자가 더더욱
쓰레기지
총협?
행자나 치오리한테 총이 먹히겠니..
메로피드를 넘어서 시공의 폭풍으로 던져버리자.
------------------------------------
[영상 02] - 시네마틱
치오리 부티크의 브랜드 마크 b
행자와 페이몬에게 치오리 부티크 브랜드의 마크
문양인 브로치(및 배찌?)를 선물해줬군요. ㅠ_ㅎ
치오리 전설임무는
개인적으로 치오리가 바라고자 하는 꿈과 열정 (패션 디자이너)을 비추는 거 등등
치오리의 캐릭터성을 잘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