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층암거연 업적, 월드퀘스트 / 아홉글자 전언, 용기의 여광, 어설픈 강태공, 반지, 공물)

1. 업적 : 아홉글자 전언

----> 층암거연 지하 여기저기에 쓰여져있는 문장 아홉개를 찾는 이벤트

시작하기 전에 유명석 촉매를 빼놓아야 한다 (촉매가 있으면 문장이 사라진다!)

해당 장소에 가면 저렇게 보라색으로 빛나는 글자가 있다

글자에 접근하면

지도 자세히

'관찰하기' 상호작용 버튼이 뜬다

눌러주기만 하면 끝!

이런식으로 앞으로 여덟개를 더 찾으면 업적이 달성된다 ?

⭐이 문자와, 다음 문자는 큰 지도로는 둘이 붙어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상세지도로 보면 꽤 떨어져있다 ⭐

건물 위로 올라와서 뒤쪽에 있음 (초록색 덩굴이 무성하게 있는 곳을 찾으세요!)

지도 자세히

? 이 문장은 파란색 작은 마름모쪽에 있고

건물의 Y 모양이 짧게 보이고, 앞쪽에 파편(돌덩이)들이 많이 보이는곳을 찾으세요

지도 자세히

? 이건 그것보다 훨씬 위쪽에 있다

(아래쪽에 작은 파란색 마름모 있죠?)

지도 자세히

주변에 츄츄 한마리가 어슬렁대고 있다

기둥 위치 확인. 완전 아래로 내려와야 있음

접근하면 메이지 두 마리가 나온다

이렇게 들어감

건물 위쪽에 있음 (왼쪽 바닥에 구덩이? 위치를 참조하며 찾으면 됩니다)

이렇게, 문자 아홉개를 찾으면

업적 : 아홉개의 전언 달성!

2. 업적 : 용기의 여광 (지경의 편지)

----> 근우에게서 받을 수 있다

근우가 지경이 없어진것을 알아채고, 목영에게 보고를 한다

목영이 없어진 지경을 찾아달라는 퀘스트를 줌

? 위치는 여기

모닥불쪽으로 가면 됨

여기서 지경의 편지와 이것저것을 얻을 수 있다

유리수정과 지경의 편지

? 편지 번역본 ?

오늘 지경 관련 퀘스트 하다가 마지막 아이템인 편지를 받았고 내용이 궁금해서 읽어봤는데,,,,,,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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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근우에게 가서 보고를 한다

근우도 지경의 마음을 이해하는 듯 하다.......휴...

업적 : 용기의 여광 달성!

3. 탈리에신의 반지

----> 탈리에신의 업적을 달성하기 위한 선행퀘스트!

탈리에신에게 말을 걸면

소중한 반지가 없어졌다며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표시된 위치 (층암거연 지상)로 와서 캠프를 살펴보면

보물 족제비 훈련 핸드북을 여러페이지 읽을 수 있는데 다 필요없고 ?

페이지 여러개 나옴. 이건 황금족제비 편 아님

시간을 무조건 새벽 "0시 ~ 1시59분 사이" 로 돌리면 됨

시간을 돌린 뒤 앞에있는 바위로 올라가서 휘파람을 불면

황금 족제비가 튀어나온다

잽싸게 달려가서

족제비를 공격하면 잃어버린 탈리에신의 반지를 얻을 수 있다

반지를 찾아왔다. 원석 내놔 ?

일단 퀘스트는 끝이납니다

이어진 퀘스트는 "탈리에신에게 이야기 들려주기" ---> "모든 이야기를 들려주면 업적 달성"이 됩니다

달성되는대로 포스팅을,,,,?

4. 업적 / 어설픈 강태공

----> 이어서 올릴 5. 천암만은 변치 않으리 에서 공물을 찾을 때 함께 달성할 수 있는 퀘스트로

이전에 포스팅했던 "취 씨의 보물찾기"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퀘스트였음 (나는 이미 해버렸는데? ?)

나는 신상 워프에서 점프점프하며 올라왔다!

당무적을 만날 수 있는 위치는 여기

공물 중 하나도 여기에서 얻을 수 있다. 겸사겸사~

공물 찾으러 왔는데 누군가가 말을 건다....

거의 꼭대기까지 올라오면 당무적이라는 뚱남을 만날 수 있다

(개못생겼다 짜증난다)

병신같군요 ?

지랄 작작하세요

가뜩이나 못생겨서 존나 짜증나는데, 내 애캐 행추의 이름을 더럽히려 하다니

용서할 수 없다 못생긴 뚱남

옥패는 안보이고 튀어나온 42인치 배둘레헴만 보인다 개짜증

어쨌든, 저 옥패때문에 머리가 돌아버린 것 같은 뚱남

모른척하고 그냥 가고싶었지만....착한 페이몬이 도와주자고 한다 ?

새알을 보석이라 속이니 넘어가버림. 참내

저 옥패는 취 씨에게서 얻었다고 한다

(보물찾기 했던 그 아재?!)

취 씨에게로 고고싱

? 가기 전에, 이 못생긴 뚱남에게 벌을 주겠다

물의 신. 존나 예쁜 행추가 직접 행차하심 ?

흠...........얼굴이 마치......야타용왕....같군요....

저번에 보물찾기를 했던 취 씨에게 왔다

(보물찾기를 안한 사람들은 여기에서 퀘스트를 진행하면 된다)

? 보물찾기 퀘스트는 여기서 확인! ?

월드퀘스트 이렇게 많은 지역은 처음이다! 돌아다닐 때마다 사방에서 NPC느낌표가 떠있어서 무서울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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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궁금하지도 않은 못남들 이야기 웅앵웅앵

어쨌든 저새끼가 당무적에게 옥패를 팔았다는 소리아녀?

보물찾기 퀘스트는 이미 완료했지만, 이건 당무적 퀘스트에서 하는 보물찾기임

운좋게 한 번만에 찾았다 ㅋㅋㅋㅋㅋ

보물은 장신구 한 주머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못났군 ㅋㅋㅋㅋㅋ

보물도, npc 얼굴도 다 못났다.....짜증난다....개빻았어....배나 집어넣어 이 뚱남들아 ㅗㅗㅗ

어쨌든, 퀘스트 완료는 해야하니까 다시 당무적에게 돌아와서 (존나 똥개훈련시킴 -_-)

아직도 정신은 나가있는 것 같고 (원래 저런거 아님 -_-?)

취 씨의 보물찾기 게임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ㅋㅋㅋㅋ

아니!?!?!?!?! 난 저것도 모르고 무지성으로 팠는데!?!?!?!?!?

어쨌든, 그 보물찾기 아직 하지 않은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라며

업적 : 어설픈 강태공 달성!

----> 그리고 저 뚱남 주변에 있던 꽃이 공물 바치기에 쓰이는 아이템 중 하나였다!

5. 업적 : 천암만은 변지 않으리

---> 총 여섯가지 공물을 찾아야 달성되는 업적인데, 나는 뭔지도 모르고 돌아다니면서 네 개를 이미 먹었었다;;;

언제 어디서 먹었는지 기억 안나서 나머지 두 개만 찾으러다님

이건 공략 아니고 걍 기록용 ㅠㅠ

? 퀘스트를 받을 수 있는 npc위치

해당 위치에 가면

노조무라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데..........

500년전에 층암거연에서 일어났던 전투에서 희생된 영웅들을 기리는 사람이었다

복붙이긴 하지만 역시 생긴거 깔끔하고.....

배불뚝이들은 병신같이 징징대기만 하는데, 역시 와꾸 깔끔한 사람은 다르군요 ?

게임이나 현실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층암거연 곳곳에 흩어져있는 공물 여섯개를 구해달라는 부탁이었다

위치는 지도에 찍어주지 않지만, 어디있는지 자세히 보여주기는 함

(하지만 기억력이 나쁜 나는 전혀 기억하지도 못했고, 기억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이 npc도 걸어가다가 갑자기 만나게된거라 -_-;)

수호의 투구

건배의 잔

비상의 깃털

전우의 창

관망의 꽃

세월의 해시계

총 여섯가지를 찾으면 된다

위치들 캡처까지 해놓고, 찾을 생각은 전혀 하지못했다

저 부탁 받은거 까먹고있었고, 다른 퀘스트들 하다가 or 돌아다니다가 보이는거 줍줍했을뿐;;;

포스팅까지 했었다 ㅋㅋㅋㅋ어디에 쓰긴, 공물에 쓰는거지 -_-

이 세 개는 아이템 먹은게 심상치 않아서 캡처까지 해뒀었닼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퀘스트 목록을 살펴봤고, 아! 이게 있었군 ?

혹시 아이템 여섯개를 다 모으지 않았을까해서 가봤는데

친절하게, 아직 모으지 않은 것들 목록을 알려준다 아싸!

관망의 꽃과 세월의 해시계만 찾으면 되는군요 ?

비상의 깃털

전우의 창

세월의 해시계

관망의 꽃

관망의 꽃은 당무적 근처에 있는 청심을 따면 된다

나머지 공양물도 다 찾았다!

다시 노조무에게 가서

앞에 있는 석탑쪽에 모아온 아이템들을 넣고 공양을 하면

옆에 있는 바위쪽에 동굴 입구가 뚫린다. 안으로 들어가면

호호호홓ㅎ 상자 좋아요 ?

앞에 있는 비석을 읽으면, 층암거연 전투에서 살아남은 영웅의 기록을 읽을 수 있다

종려야.......소감이 어떠냐 -_-?

그리고 다시 위로 올라와서 노조무에게 말을 걸면

지경과 비슷한 말을 한다

신의 눈이 없는 사람들..........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업적 : 천암만은 변치 않으리 달성!

종려야, 희생됐던 사람들은 물론이고, 함께 전투에 참여했던 자들을 잘 챙겨야지?

네 옆에 바로 붙어있는데,,,,,잘 챙겨줘야지????????

이새끼야!!!!!!!!!!!!!

? 종려와 소 좆목을 보고싶다는 뜻

내 소듕한 항마대성님을 잘 보살펴 달라능......이 할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