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탕탕특공대 되돌아보는 시간...
카하 반갑습니다~~~~~~용
제가 오늘 왜 이렇게 까불면서(?) 시작을 했냐면 제가 레전드 방망이를 만들고 승승장구하고 있는 상황인데
오늘은 지금까지 1달 반 정도 탕탕특공대를 하면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바로 가시죠!!
아..크!! 탕탕 첫 번째 글 올렸을 때 스펙이네요... 이때 보라색 얻어서 좋아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20챕터 대비할 때 스펙이죠...
이 때 아무것도 모르고 샷건 쓸 때..재밌었죠 20챕이었을 때 사진일 거에요 아마
그 후 다시 쿠나이로 복귀했죠..
그렇게 에픽 쿠나이를 만들고
20챕터를 클리어합니다
메탈 수트..추억이네요
카타나의 관심이 막 생겼을 때죠..
26챕 클리어 모습.. 최대 대미지가 6만 천..많이 약했었네요
에픽 카타나 만들고 30챕터에서 막혀서 스펙 업 중이었던 시절..
30챕터 깨고 다시 34챕터 (지옥) 에서 멈춰있던 시절.. 물론 제가 막혀도 1주 이내에 깨서 그렇게 고생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힘들었어요
어렵게 클리어하고 쿠나이로 복귀..
폭풍 스펙 업
방망이로 무기 변경
무기 변경후 승승장구
s검 얻었을 때
레전드 준비..
52챕터 도착
대망의 레전드
54챕터 도착...
이렇게 참 많은 경험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