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Mimo의 추억 초대장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플레이를 한 기록을 공개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추억 초대장

출처:https://act.hoyolab.com/bbs/event/20230417mimo-sea/index.html?hyl_presentation_style=fullscreen&bbs_auth_required=true

업적과 가장 플레이를 많이 했던 시기

업적은 그동안 하면서 기억은 안나지만 플레이 했던 시기는 9월엔 수메르가 출시 된지 얼마 안 되었고 상자, 스토리, 월드 퀘 하느라 9월에 많이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9월에 90시간을 원신에 집중하면서 한 나는 대단하기도 한데 이때에도 모험 렙은 60이어서 레벨만 변화가 없을 뿐 수메르 캐릭터(나히다, 방랑자, 닐루)5성만 노리고 캐릭픽업이 복각할때는 거의 안뽑고 무기만 노렸습니다.

가장 많이 잡았던 보스와 필드에서 잡았던 사냥감

보스는 영구 장치를 많이 잡았는데 아무래도 제가 이나즈마의 영구 장치랑 리월의 도마뱀 위주로 딜이 어느 정도 나오나 비교하기 위해 많이 잡았던 거 같습니다

필드에서 고기 파밍은 거의 하지 않지만 진짜 버전 막바지에 할꺼 없을 때 돼지, 새 종류 위주로 파밍 하면서 요리 재료를 모았던 기억이 남습니다.

최근 1년 동안 돌아다녔던 지역

1년 동안 가장 많이 돌아다녔던 지역은 수메르이지 않나 싶습니다.

수메르 지역은 미구현 지역 월녀성 말고는 수메르 대부분 지역은 100퍼 달성을 한 상태입니다.

1년 동안 가장 많이 쓴 캐릭터: 라이덴 쇼군

1년 동안 원신에서 많이 쓴 캐릭터는 라이덴 쇼군인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이고 애정 있게 쓴 캐릭터입니다.

3돌에 전무까지 해준 캐릭터인지라 애정도 있고 나선 비경에서 고로시 빼고는 거의 80% 정도를 채용을 해서 썼습니다.

사실상 풀 메타에서도 기존 원소 조합 위주로만 거의 80% 정도 쓰고 개화, 만개, 촉진 덱은 3.6버전이 와서야 육성을 했습니다.

1. 라이덴, 쿠죠 사라, 카즈하, 베넷 ( 라이덴 2돌, 사라 6돌 필수)

2. 라이덴, 행추,향릉,베넷( 명함으로도 쓸 수 있고 지금도 쓰면 좋은 덱)

이 2개의 덱을 많이 썼습니다.

나름 라이덴 맘인데 1년 동안 많이 쓴 ㅐ릭에 라이덴이 떠서 기분이 좋네요 ><

마치며)

앞으로도 원신을 계속하면서 라이덴 맘으로써 기억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원신을 지금까지 쭉 하게 된 계기가 라이덴 pv를 보고 라이덴에 애정을 갖게 되었고 지금까지 쭉 했던 거 같습니다.

원신의 최종 스토리까지 보기 전까지는 쭉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