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2.7 야란 조합 총 정리 파티플레이 필수 조합
안녕하세요 신작게임테스터입니다.
오늘은 원신 2.7 업데이트로 추가된
신규 캐릭터 야란에 대한 파티플레이 조합에 대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원신 2.7에서 등장한
신규 캐릭터 야란의 업데이트로 인해
원신 내 파티 조합과 메타가 굉장히 많이 변했는데요
야란과 좋은 시너지를 내는
원신 2.7 파티플레이 조합과 메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원신 2.7 신규 캐릭터 야란
야란은 물 원소 캐릭터이기 때문에
증발, 빙결, 감전 등
여러가지 원소 반응을 유도하면 효과적이겠지만
최근 원신 2.7 업데이트 이후
파티 조합 메타는 원소 반응을 고려하기 보다는
성능이 강력한 캐릭터들로 조합하며 딜을 뽑아내는 추세입니다.
야란은 딜러로 설계된 캐릭터지만
원소폭발 스킬의 데미지 증가 버프 덕분에
다른 파티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서포터 역할도 하는 하이브리드 캐릭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야란은 국대 파티도 조합할 수 있으며
라이덴을 대신하여 야란을 넣고 베넷, 향릉, 행추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라이덴 국대 파티 자리에서
행추 대신 야란을 대신 채용하여 최대한 딜량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야란 or 호두 + 종려 + 행추
반암 4세트와 페보니우스 창을
착용한 종려가 있다면 활용할 수 있는 파티조합입니다.
종려가 물 결정을 먹어야하는
귀찮음과 번거로움이 있지만 딜량이 나쁘지 않습니다.
성유물 반암세트가 남아있다면
사용해볼만한 파티 조합으로 호두와 야란을 딜러로 사용합니다.
스킬 사이클은
야란 타파 > 종려E > 결정획득 > 행추QE > 야란 QE >
호두 E 평강공
반암 4세트를 착용한 종려가
물 결정을 먹는 것이 이 파티 조합의 핵심으로
결정을 먹자마자 10초 안에 다른 캐릭터로 스왑하여 딜을 우겨넣는 것이 좋습니다.
야란 or 호두 + 카즈하 + 클레
클레의 운영의 자리 2단계
'퍄퍄 포탄 파편'은 통통 폭탄의 부비트랩으로
10초간 적의 방어력 23%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여
야란과 조합해서 순간적인 폭딜을 올리는 것이
파티조합의 핵심으로
클레 2돌 플레이어라면
교관 4세트 성유물을 장착하고
야란에게 종말 탄신의 노래를 장착하여
꽤나 재미있는 파티 조합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야란 EQ > 클레EQE >
카즈하E평 > 호두E평강공
야란과 호두 카즈하가
파티 하나에 몰려 있어
비경에서는 아쉬운 부분을 보이지만
보스전이나 필드에서 적을 잡아야할 때 매우 유용한 파티 조합입니다.
공격력은 그저 그렇지만
캐릭터가 피격 시 대처 방법도 없고
회복수단도 없는 단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유리 대포 조합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야란 OR 코코미 + 카즈하 + 행추
예능같은 조합이지만
의외로 성능이 꽤 괜찮은 파티플레이 조합으로
야란이 아닌 코코미를 메인 딜러로 사용하는 조합입니다.
회복력이 엄청난 것은 기본으로
문자 그대로 쏟아지는 물 폭탄으로 화면을 가득 채울 수 있습니다.
야란 EQ > 행추 QEE >
카즈하 QE > 코코미 EQ
일반공격을 연타하는
딜사이클로 코코미 Q가 쿨타임 상관없이
E만 깔고 쏴도 어차피 딜량의 핵심은 야란과 행추의 Q입니다.
물 원소 캐릭터를
3개나 사용하는 만큼 원소 충전 사이클도
꽤 자주 돌아가는 편이지만
단점으로는 야란과 행추 코코미가
모두 끌려가다보니 빙결팟과 호두팟이 모두 막힐 수 있습니다.
원신 2.7 업데이트로 인하여
더욱 다양하고 재미있는 파티 플레이 조합이
나오고 있는 추세입니다.
*예능팟은 참고만 하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신작게임테스터의 게임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