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9, 26/아나의 일기/아침에 비, 오후 그침/오늘은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다/분리수거/에버소울 아야메

9, 24

뭔가 일어나기 어려움 컨디션이 나 좋음

(새벽에 먹었던 쌍화차가 오히려 더 열을 발생 시킨 듯 ㅠ.ㅠ)

낮에 추어탕을 먹음

오후 3시45분~4시30분 겨우겨우 분리수거 완료

쇠고기, 상추, 알밤,

상추와 알밤의 효능을 알아보니 좋은 성분을 가지고 있었음

저녁에도 할 수 쌍화차를 이번에는 뜨겁게 아닌 조금 덜 뜨겁게 했는데 그런데 자는데 일요일 새벽 처럼 또 고생함

그나마 열은 많이 내려서 몸이 떨리는 느낌은 없었음

9, 20일 갑자기 추워진 날씨는 목을 건조하게 했고

그 덕분에 목 감기가 걸린 것 같음

감기 중에서 목감기가 제일 싫은데 이미 코로나에 걸려봐서

그런지 더욱더 민감하게 느끼지 않을 수 없음

다행히 이번에는 코로나처럼 심한 오한과 기침은 아니였음

9, 25

그래도 그나마 열은 다 내렸음

근데 문제는 밥이 여전히 안 들어감 ㅠ.ㅠ

콩자반 겨우 먹음 ㅠ.ㅠ

콩자반, 고추멸치볶음, 호박나물 하나도 안 들어감 ㅠ.ㅠ

콩자반은 일부 먹다가 토했음 ㅠ.ㅠ

그래도 그나마 겨우겨우 걸어갔음

오후 2시30분~오후 2시40분

뭔가 올라오다가 시원해짐

분리수거

잡병 4~5개 테이크아웃컵 3~4개

저녁에 다시 비오는 표시가 되어 있었음

새벽까지 비가 오는지 비가 오는 중에 약간의 높아진 기온이 느껴짐

아시안게임이 개막했는데

왜 아시안게임은 물론 추석 느낌이 안 날까

원인은 감기에 있다.

이제 남은 것음 목감기로 인해서 가끔 허구역질 비슷한 것을 하는건데 그러니간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는 것

결론은 콜대원!!!

오늘 보면서 이런 것을 느꼈음

일요일에 봤던 정보

쌍화탕과 쌍화차는 구별해서 먹어라

감기라면 쌍화탕 원탕과 금탕이 있음

쌍화차도 감기에 도움이 되겠지만

열감기에는 안 먹는 것이 좋음

그리고 목감기에는 쌍화차 보다는 보리차나 모과차가 좋음

물론 이것도 상황에 맞게 먹는 것이 중요함

다음으로 찬 성질이 있는 음식과 그렇지 않은 음식이 있으니

이것을 확인하면서 음식을 먹을 것

참고로 찬성질의 야채 중에서 상추가 좋았음

그외 오이, 가지

이것 밖에 기억 않남 ㅠ.ㅠ

콜대원 >>쌍화탕, 추어탕 >> 쌍화차

무조건 콜대원이 좋은데 없으면 대체 의약품을 생각해야 함

목감기에는

콜대원(목감기)>>모과차 또는 보리차>> 데운 물

목감기 예방을 위해서는

스카프가 필요함

아무튼 목을 보호할 그런 것이 필요함

예방에 좋다와 그렇지 않다를 헷갈리면 안됨

감기 예방이라고 했지 감기 완화에 좋다고 한적 없음

2, 에버소울을 다시 플레이 중

어제는 하드 정리 작업을 했다면

오늘은 오랜만에 에버소울을 플레이 하고 있음

목적은 아키의 새로운 의상과 지호, 순이의 의상을 얻는데 있다.

지호와 순이의 의상은 얻었고 이제 남은 것은 아키인데

앞으로 9일 남았다.

한편 신규 픽업으로 멜피스에 이이서 브라이스 픽업이 있었는데

브라이스는 물론 멜피스까지 모두 얻는데 성공했다.

물론 멜피스는 명함

브라이스는 2개

한편 기억의 탑인지 뭔지 그거 진행하면서 아야메와 관련한 이야기를 보는데 예나님의 연기가 정말 너무 좋다고 생각했다.

3, 아시안게임이 스포츠와 연계되지 않으니 답답한 점이 있음 물론 방송사 홈페이지 들어가면 되지만 그래도 불편함

오늘은 어제의 아쉬움을 잊고 수영에 2개의 금메달이 나왔음

또 태권도에서도 어제에 이어서 메달이 나왔음

사격에서 금메달이 나왔고

넘사벽 중국이 있지만, 아직은 일본과 순위에서는 앞서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