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68번째 메모리얼 - 미사키 (고독하고 쓸쓸한 것... / 빗소리에 고요한 ASMR 급 메모리얼...)

[영상]

갈 곳도 없으니...흑...

홀로 밖에서 비를 맞고있었다니..

이런 기분이려나... 고독하고 외로운 아리우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슬퍼하고 있다.

창가에...

고독한 빗방울 소리에 쓸쓸한 음악

ASMR 급으로 감성에 젖기 좋은 스타일...

아리우스... 어찌 망할 빨간 마담 때문에...ㅡ_ㅜ;

아...

고독하고 슬픈 나날을 보낸 이들은...참으로 안타깝지...

아루 브금이 켜지면서...

해열제를...왠 어린이 용으로?

흐극...

어두운 아리우스에서 참 안좋게 자랐으니...

뭐라고 해도 끝까지 밝은 빛을 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