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서바이벌-탕탕특공대-매직던전
이 글은
이거 땜에 쓸까 말까 하다가.
마침 대안이 하나 또 나와있길래 흐름으로 씁니다.
첫 해당 장르의 시작은
이 게임이었다고 하면 됨.
그 후 유명세를 치르게 되는 계기가 하나 있음
참고로 나 이거 모든 난이도 30분 이상 버티기 성공했음
홀로 라이브 EN 쪽에서 팬 메이드로 만든 게임이라고 알고 있는데.
VR 캐릭터들이 아이템 경험치를 먹으면서 위와 같이 진행하는 방식의 게임임
그 후 탕탕 특공대가 있기에 해봤는데
날짜 보면 알겠지만
해당 게임이 한국에서 유명세를 얻기 전일 거라 보면 됨
간단히 말해서 아이템이 너무 재한 적이고
몬스터도 다양하지 않고
지나치게 단순함
조금 직설적이게 말하자면
탕탕 특공대는 악의적임 PM을 가진 게임임.
대부분 게임들은 1년을 바라보고 만들어져있어서
어느 정도 재화를 뿌려서 중급으로 가게 해줌.
하지만 이 탕탕 특공대는
3개월 길게는 6개월을 보는 게임이라
무조건 현질을 유도하는 형식임.
또한 평범한 활동으로 쉽사리 올라가지 못하도록
높은 장벽이 진입되어 있음.
그렇기에 위와 같은 평가를 했고
완벽한 미완성 게임임.
오늘 이렇게 둘러보는데
괜찮은 게 하나 있음.
아직 한 판만 해봐서 많이 부족한데
모든 조건을 충족시켜둔 게임
그 대신 난이도가 상당히 높음.
정도로 말할 수 있을 거 같음.
이글을 쓴이유는
위에 김실장때문이기도한데.
위에 매직던전을못봤다면 안썻을거임.
하지만 동시에 찾으면서 쓰게된건데.
김실장의 한계는 바로여기임.
게임의 매출로 게임을 분기위를 봐서 평가함.
리니지도 한국에서는 항상 1위였음.
이걸 존나 대단한 게임이다.
PM이 완벽하다 라고 평가할수 없듯이.
이 탕탕 특공대 역시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