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블루아카 일섭 좀 하다가 접었습니다.
한달간 잠잠했던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역시 가장 큰 이유는 모바일 게임 찍먹으로 열심히 달린게 젤 크다.
리세계 좋은거 사서 열심히 달렸지만, 며칠지나고부터 너무 노잼이라 한달정도 하다가 다시 계정 팔고 손털었다.
70퍼 회수했다.
접을때까지도 쪼렙인지라 총력전, 대결전 같은 보스레이드 컨텐츠는 은트로피 정도만 받았고, 거의 봇들로 이루어졌지만 pvp도 1등 유지했다.
아무튼 난 모바일 게임 자체가 오프라인으로 스토리 중심으로 보는거 아니면, 매우 안맞는것 같고 요즘은 그것조차 스토리가 눈에 차는게 없어서 그냥 모바일 게임도 따로 안하는게 답인듯 하다.
만약 이후에 모바일 게임 리뷰 포스팅이 나온다면, 그건 예전에 했던것들 중에서 남아있는 자료들을 올리는거라 보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