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마블
이게 언제적 게임이던가 ㅎㅎ
나도 그렇고 와이프도 그렇고 어렸을때 재밌게 했던 추억이 있어서
코로나로 가족이 전부 격리가 되면서 쿠팡으로 구매하여 9월3일 (토)부터 아이들이랑 하고 있는데
역시나 우리 귀여운 아가들...
한게임만 질릴떄까지 하는 구나..
3게임이면 하루가 끝...
아침 먹고 한게임..점심먹고 한게임..저녁먹고 한게임..
몇일 게임을 해봤다고 정확히 돈을 셈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함께 게임을 즐기고 있다
애들이 좋아할지 몰라서 제일 싼걸로 모두의 마블 베이직으로 샀는데..
옛날에 했던 말도 비슷한 유형으로 사려 했더니 2만원이 넘어가네? ㅎㅎ;;
말이나 건물등 종이로 되어 있어서
보관하기 어렵고 좀 귀찮은게 있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가족 다같이 한다는 것이 마냥 즐거운 가보다 ㅎㅎ
귀여운 우리 아가들
아빠가 많이 놀아주지 못해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