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일기 27

심심해서 한 번 초대 이벤트를 해봤다

5성캐들은 전설임무,4성캐들은 초대이벤트라는 것 이 있다

전설임무를 많이 했지만 초대 이벤트는 해 본 적이 없어서 한 번 해보았다

제일 먼저 케이아부터 해봤다

일러 스포 주의....??

마지막 껀 뭔가 엔딩 같은 느낌...?

울 케이아가 짱이긴 하죠

한 번 해보니 재밌는 거 같아서 카베도 해보았다

드디어 수메르 f4 모임(?)

울 카베가 짱이긴 하죠2

ㅋㅋㅋㅋ

무슨 사회적 거리두기하는 거 마냥 멀리서 같이 가는 카베

멈추면 그 자리에서 같이 멈춤

뭔가 아련한 느낌이 드는 거 같아서 괜찮은 듯

낚시 노가다 해서 저 어항을 사서 꾸며보는 중이다

물론 관상어용 물고기들을 잡긴 잡아야 하는데 너무 귀찮다

처음 시작 할 때부터 같이 함께 다닌 울 케이아..

내가 처음으로 원신 입덕 할 때 제일 먼저 내 첫 최애캐가 되어준 케이아..

그때부터 늘 케이아로 많이 쓰곤 했다 거의 메인딜러로 말이다 하지만 그만큼 자꾸까진 아니지만 죽기는 했다 처음 시작한 날에는 뭔지 잘 몰라서 등반 하다가 스테미나가 떨어져 죽거나 수영하다가 스테미나 떨어져 죽거나 가시 덩쿨 같은 것에 튕겨 떨어져 죽거나 몹들이 밀어 죽었던 기억이 난다(.....ㄹㅇ 억까..)

근데 피격 소리는 또 웃기고..(?)

애들 따로 피격 소리 적어둘까 고민중(????)

아마 거의 속세의 주전자 안에만 있던 걸로 아는데 잘 모르겠다 아무튼 오랫동안 접속 한 달은 4월이라고 한다

ㅋㅋㅋㅋㅋㅋ

케이아 키우겠다고 얼음나무를 주구장창 팬 기억이 있다 물론 부계,부부계도 좀 할 예정(???)

얼음나무 지못미...

그리고 분할화면으로 원신을 한 번 해봤다

어째저째 옛 폰처럼 2단 분리(?)화면 하는 거 찾아서 찍어보았다

ㅋㅋㅋㅋ 뭔가 길쭉 됐는디..?

레벨업 해줘야 하는데...

대신 움직이는 게 좀 힘들다는 점

ㅋㅋㅋㅋㅋ원래는 좀 뛰엄뛰엄 있었는데 분할화면은 따닥따닥 붙어 있다

약간 pc버전 같은 느낌도 든다

대신 저거 옆으로 어떻게 이동해야 하는지 모름(?)

역시 세로 버전은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