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아로나

성냥체 아로나

말 그대로 성냥체로 그린 아로나다.

근데 늘 그랬지만 머리카락은 표현 못하겠다.

그리고 평상시 눈으로 하니 어색해서 저런 표정으로 그림.

근데 왜 블루 아카이브의 아로나를 그렸냐고?

이번 달 초에 시작했음.

고로 난 "지휘관 선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