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40 선악의 크바레나

* 원신 일기 기록 백업

- 수메르 월드임무 : 선악의 크바레나

<신비로운 북>얻으면 시작되는 월드임무(월퀘)

「선악의 크바레나」

켄리아 관련이면 당연ㄱ

이게 「불타는 기상」

“까딱 잘못하면 영원한 윤회의 늪에 빠질 수도 있는 종족”

윤회 ... !

「시무르그」

신성한 새,대지를 구원한 크바레나의 주인,재앙을 끝낸 자

Q 찬송의 주인이란?

바깥세상???

여기서 신이라고 하길래 혹쉬...?하고 찾아봤는데

성유물 스토리를 챙겨봐야하는 이유를 다시금 깨닫는다

<감로빛 꽃바다>성유물 스토리 꼭 읽자...

그 격변 속에서 목숨을 잃은 물의 나라의 옛 주인의 시신은 순수한 감로 꽃바다가 되었으며,

영롱한 옥빛 깃털 스토리 中

애들 고유명사가 어려워서 생각놓고 읽다가

설마 행자언니 오빠?하면서 정신차림

유적거상 볼때마다 kijul하고싶음

「아조트 물질」

순수한 원소 에너지에서 추출된 덩어리 모양으로 응축된 물질

"오염의 재앙을 일으킨 다흐리인이,마물에 대항하기 위한 장치를 만들다니..."

근데 이전에 백조기사 관련해서

WE SCHWANENRITTERS HAVE FOUGHT TO THE LAST ONE

우리 백조 기사들은 마지막까지 남아서 싸웠다

마지막까지 마물에 대항해 싸우다가 전사했는데

여행자 외에는 모르는 것 같아서 씁슬하긴하더라..,,,

ho u

헉 지하 국가로 향하는 통로

켄리아잖아❗️켄리아잖아❗️켄리아잖아❗️

최초로 수메르에서 오염과 대항한 사람들=다흐리(켄리아)인 용사들

나세주나 다음에 또 나올건가본데

온김에 상자 먹으려고 돌아다니다가

업적 「...모든 희망을 버릴지어다」

지상 영역의 끝에 도달하기

비명지름

영원한 탄식의 문

이거❗️이거 켄리아 문 아니냐고❗️

딱봐도 켄리아 문이잖아❗️❗️❗️

저 문이,열리는 날이 오겠지

그때가 되면 데인을 자주 볼수있겠지(플블 원한단 소리)

문만 봤을뿐인데 너무 웅장해져버렸다

나세주나가 크바레나의 힘을 제어할 수 있는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봉인했다 했는데,주르반이 봉인했던것

씨앗의 어머니 나무 위로 올라가기

헉 인간의 용사는 전투에서 목숨을 희생했데

그럼,,행자언니 오빠는 아니겠네...

얼굴을 가린 검사와 외팔의 현자는 누굴까

수계댕댕이 너무 많이 봐가지고 당분간은 보고싶지않다

금발의 남자...?

다흐리(켄리아)의 검사...?

kijul

‘너 같은 금발의 소년’

(비명)

그럼 행자언니 오빠(심연행자)랑 데인이 같이 여정을 시작한 시점이 여긴가보네

숲의 책 당시 아란나라들에게서 심연행자 언급은 있었지만 데인 언급은 없었으니까

내가 월드임무에서 심연행자 이야기면 몰라도

데인 이야기를 듣게될거라는 생각은 한번도 한적이 없는데

이러면 내가 켄리아 나오는 월드임무때마다 기대를 하게되잖아

「선악의 크바레나」 완료하기

데인 때문에 정신못차리는 중임,,

행복하자 데인.........................

마신임무 제1장 4막 「다시 만날거야」에서 아이테르가 데인이 황야를 떠돌아다녔다했는데

주르반이 말한 황야 보고 이때를 말했던건가 싶었음,,

그리고 데인이 손에 반지 하나를 쥐고 있다고 했는데

마신임무 제2장 4막 「심연 속을 울리는 위령곡」에서 언급된 「그 물건」을 말하는걸까?

만약 왼손 약지에 끼는 반지면 원신탈빠함

선대 회의론단

-> 사막 동쪽에서 온 학자 복장을 한 사람들,우두머리는 외팔 현자

주르반이 검사(데인) 외에 다른 다흐리인은 본 적 없다했으니 켄리아인은 아님

'그 교만한 외팔 현자 거짓말로 세상을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유적거상 안에 위치)누군가 남긴 기록 두번째 中

내가 아는 범위내에서 외팔 현자로 추측되는 사람은 없다,,

나중에 데인 다시 만나게되면 행자언니가 물어봐줄거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