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금배지 체육관 빨리 만들기
포켓몬고 체육관 매달이 4등급으로 되어 있는데 실버,동,은, 금배지 순으로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은 당연히 금배지 이죠.
금장 체육관이 된 체육관에서 레이드를 하게 되면 여러 기물들을 더 많이 받을수 있고 고개체 포켓몬을 받을 확률이 올라가며 보스몬 쓰러뜨리는데에 데미지를 더 많이 줄수 있는 등 이점이 많기 때문에 금장 체육관 가장 빨리 만들기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우선 갖추어야할 기본 조건입니다.
같은 팀으로 4개 이상 6개 정도의 계정을 만들어 체육관에 포켓몬을 올릴수 있는 레벨까지 올려 놓는다.
공기계폰을 하나 정도 마련하여 듀얼 앱을 깔아 사용하면 체육관을 점령할 때 수월하다.
스마트폰 하나로 해도 상관 없지만,점령시간과 배치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
다음을 준비할건 자기가 머물고 있는 집 근처에 포켓스탑을 신청할 수있는 모든것을 신청해 본다.
적어도 3개 이상 포켓스탑을 집에서 돌릴 수있다면 모든 조건이 갖추어진것이다.
그럼 지금부터 고고씽~
포켓스탑을 부지런히 돌려서 열매를 1500개 이상 모아둔다.
그리고 나서 먼저 점령하고자 하는 체육관을 점령한다.
그리고 자기의 모든 계정의 몬을 체육관에 배치한다.
4마리정도 배치해 두면 지나가던 유저들이 나머지 둘도 배치해 줄것이다.
배치 즉시 열매를 주기 시작한다.
30분마다 6마리 몬에게 총 60개를 줄수 있다.별의 모래와 XP도 받을 수 있어 일석 3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보통 열매만 주면 열매가 2400~3000개 정도 소요되어야만 금장 체육관이 된다.
열매 주는 횟수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는 점령한 체육관 돌리기,점령한 체육관 레이드하기를 가능하면 한다.
체육관 방어를 위해서는 황금 라즈열매도 꼭 여유분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열매만 많이 얻을수 있으면 하루 반이면 충분히 금장 체육관을 만들수 있다.
다만, 점령한 체육관이 레이드가 많이 진행 되거나 잠을 자는 시간 만큼은 시간이 더 많이 걸리수도 있다.
그래서 체육관 점령하기전 미리서 열매를 많이 준비해 두는것이 관건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배치만 해 두면 약 45일간(어떠한 경우는 배치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25일 정도 지나니 금배지를 얻는 경우도 있다)이 소요되어야 금장이 되니 반드시 열매 주기를 통해 금장 체육관을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