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로파파 스킬 약점 최신버전!

<포켓몬고 로파파> 같은 경우는 보고만 있어도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육성을 할 때도 기분 좋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요. 이 과정에서 내가 로파파를 키운다고 할 때, 어떻게 키우면 좋을지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나 해방에 사용되는 비용이나 어떤 식으로 키워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에겐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이로치도 보유하고 있어서 이번에 한 번 디테일하게 알아보도록 할게요!

연꽃몬 > 로토스 > 로파파

진화루트 같은 경우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연꽃몬, 로토스, 로파파와 같은 일반적인 순서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육성하실 때 내가 보다 편하게 육성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런 방식을 추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나 비가 오는 날씨에는 연꽃몬이 자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운이 좋으면 로토스도 발견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로파파 육성하는 건 생각보다 쉽다고 생각됩니다.

포켓몬고 연꽃몬 같은 경우는 <개구리밥포켓몬>이라는 컨셉을 지니고 있습니다. 연못이나 호수의 수면에 떠서 산다고 하는데요. 잎사귀가 마르면 약해지는 점도 있지만, 깨끗한 물을 찾아 이동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몸무게는 2.6kg 키는 0.5m 타입은 물과 풀 두개의 속성을 가진 포켓몬이라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로치 같은 경우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다크갈색을 띄고 있어 웅장함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명랑함포켓몬>이라는 컨셉을 지닌 로토스가 되겠습니다. 해 질 무렵이 되면 활동하는 야행성 포켓몬이라고 하는데요! 낚시꾼을 발견하면 물속에서 줄을 당겨 방해하는 재미를 맛본다고 하네요.

몸무게 같은 경우는 32.5kg 키는 1.2m 타입은 동일하게 물과 풀로 가겠습니다. 여기서 신기한 점이 있다면, 색이 다른 로토스 같은 경우는 일반적인 부분과 크게 색깔이 달라 보인다는 느낌은 안 드는 것 같아요. 초록색과 형광색의 느낌이라고 할까요? ㅎㅎ

끝으로 로파파입니다. <행복하기포켓몬>이라는 컨셉을 지니고 있는데요! 경쾌한 음악을 들으면 춤을 춘다고 합니다. 하이킹하는 아이들의 합장에 어울려 모습을 나타낸다고 전해지는데요.

몸무게 같은 경우는 55.0kg 키는 1.5m 타입은 물과 풀 두개의 타입을 지니고 있는 포켓몬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색이다른 로파파만 지니고 있지만, 보이는 것처럼 계체값이 그렇게 높진 않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서 저 스스로 개선방안을 찾아야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아직 3성 로토스가 있지만 사탕수급이 되지 않아 최종진화는 못하고 있는 상태랍니다.

강화하는 부분에 있어선 2,200개의 별의 모래와 2개의 연꽃몬 사탕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강화를 해주는 것도 좋지만, 슈퍼리그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1499 미만으로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포켓몬고 로파파 약점> 같은 경우는, 비행과 독 그리고 벌레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해당 포켓몬을 만나시면 다른 포켓몬으로 교체를 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공격하는 스타일이지만, 평타기반이 조금은 늦은 편입니다.

<포켓몬고 로파파 스킬> 같은 경우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하이드로펌프를 활용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풀타입 보다는 물타입의 기술이 로파파에게 잘 어울린다는 생각도 갖고 있고 하이드로펌프의 데미지는 상당히 좋은 편이거든요. 해방 같은 경우는 50,000개의 별의 모래와 50개의 연꽃몬 사탕이 요구되고 있다는 걸 볼 수 있겠습니다.

위에는 포켓몬고 로파파 전투씬을 영상으로 담아봤는데요! 공격했을 때의 모션과 쓰러졌을 때, 그리고 울음소리를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영상 올려봅니다. 그럼, 야심찬 포고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