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소울 벨라나 1티어 파티조합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에버소울 벨라나

1티어 파티조합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명품온라인입니다.

에버소울은 2월 2일 신규 정령인

벨라나를 업데이트 했습니다.

벨라나는 출혈을 콘셉으로 한 근거리 딜탱 느낌의

정령으로 도라나 미카처럼 힘 속성의 워리어로 불사형에서 보기드문 정면 근접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벨라나는 후면으로 빠지는 재클린과는 다르게

정면에서 딜을 하는 대신에 어느 정도 생존과 관련된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꾸준히 전투를 벌일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기존에 페트라에게 집중되었던 전열을

벨라나와 이분할 수 있는 전략이 생긴 셈으로 이러한 변화는 불사형 게이트에서 좀 더 크게 다가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은 에버소울 벨라나 1티어 파티조합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에버소울 벨라나

1티어 파티조합

벨라나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동일하게 출혈과 연계된 정령을 채용하는 것

무난하며 현재 출혈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정령으로는 '재클린''하루' 그리고 '아야메' 정도입니다.

재클린은 같은 불사형 정령인 만큼 파티를 구성하는데

있어서 좀 더 자유도가 높은데 후열에 들어가서

출혈을 묻혀주기 때문에 벨라나의 얼티밋이 후열 정령에게도 추가 효과가 제대로 들어갈 수 있도록 조정할 수 있습니다.

※주의※

전열의 적에게 출혈을 발라주기는 꽤 어려운 편이고

재클린 자체가 대체로 재클링네 올인한 형태로

파티를 구성하는 경우가 많아

배보다 배꼽이 큰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루는 벨라나와 마찬가지로 정면부터 차근차근

들어가는 딜러로 출혈 스킬과 출혈 상태의 적에게

더 큰 피해를 주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벨라나와 특히 상성이 좋은 편입니다.

특히 아군의 공격력 증가 버프도 보유하고 있어

호흡이 잘 맞으며 굳이 아쉬운 점을 꼽자면

출혈의 지속시간이 8초로 상당히 짧은 편이고

야수형인 만큼 파티의 유연성이 다소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야메는 메인 스킬과 서브 스킬에

각각 출혈 효과가 붙어 있어 출혈을 좀 더 자주 걸 수 있으며 수동 조작 시에도 필요한 상황에 출혈을 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정면부터 차근차근 공격하는 아야메의 특성상

함께 사용할 경우에 강력한 시너지를 보여줄 수 있지만

아야메는 '악마형'으로 파티 구성 자유도는 높지만

승급자체가 어렵다는 점이 발목을 잡습니다.

홀딩과 매혹 그리고 출혈을 바르는 정도의 서포터로

활용하면서 벨라나를 극대화해야합니다.

에버소울 벨라나

효율적인 사용법

현재 전선 스테이지는 메피스토펠레스를

중점으로 하는 인간+요정 파티나 재클린에 올인하는

형태가 대세인만큼 벨라나의 쓰임새가 아주 많은 편은 아지미낭 현재 진행되고 있는 클로이 이벤트를 위해

불사형을 육성한 플레이어도 많은 만큼 해당 유저에게는

새로운 선택지가 생긴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 뿐만 아니라 불사형 게이트 내에서

서브 탱커의 역할을 수행할 수도 있고 차후 출혈 컨셉

정령의 추가와 새로운 아레나 등을 생각한다면

잠재력이 없는 정령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출혈 타이밍에 스킬을 박아야하는 만큼

자동 전투보다는 수동 전투를 통해서 딜량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자동으로 놓을 경우 솟구치는 증오의 출혈 지속과 메인, 얼티밋 스킬의 타이밍이 어긋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해당 부분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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