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하는 게임. 탕탕특공대. 이거 시간 잘가요.

요즘하는 게임.

탕탕특공대.

이거 시간 잘가요.

게임리뷰를 해보려고요.

실제로 제가 주로 하는 게임이고 지금 레벨이 46인가...

캐시를 지르지 않아서 템은 보라돌이만 잔뜩 있는...

확실히 캐시차이가 큰 게임이긴 합니다만 무과금도 할 만 해요.

게임을 진행하면 뱀파이어 서바이버랑 흡사하다는 느낌을 바로 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솔직히 좀비보단 점점 사이보그나 식충식물 등등 괴물들이 많다는게...

캐시의 차이가 어떤 차이냐면 화력 차이가 커요.

탕탕특공대의 앱 전체 리뷰를 봐도 나오는 부분이에요.

주 스킬은 6개를 배울 수 있고, 패시브를 통해 진화를 하는 뱀파이어 서바이버랑 닮았습니다.

다만, 전체 스킬 개수가 적고 효과가 좋은게 있고 나쁜게 있고 해서 쓰여지는게 있고 안쓰여지는게 분명히 나뉜다는 것입니다.

저같은 경우 부메랑은 절대 안써요.

부메랑은 진화전에는 커지면서 그럭저럭인데 진화후에는 작아지고 원으로 돌면서 퍼지는데... 진짜 별로에요.

아이템 무기는 도검, 방망이, 수리검, 리볼버, 샷건이 존재합니다.

개인적으로 주로 쓰는게 방망이 1순위, 수리검=도검 2순위, 리볼버 3순위에요.

샷건은 진화하면 게틀링으로 좋지만... 위력이 적고 뚫어내는게 적어서 캐시로 템 지르지 않는한... 정말 초 중반은 별로같더라고요.

그래서 무난한게 방망이(보라색 - 출혈뎀), 수리검(연사 빠르고 자동 공격), 도검(앞뒤 방향 공격)이 세가지가 좋네요.

탕탕특공대에서 게임 진행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부분 중 하나가 저 잭팟인데 1개 3개 5개 스킬이 터져요. 이 시스템도 뱀파이어 서바이벌과 동일한 느낌인데요. 여하튼.. 보통은 1개 운 좋으면 3개, 진짜 좋으면 5개인데요. 5개 계속 터지면 스킬레벨이 높아서 정말 수월하게 되요.

다만 아이템 레벨이 낮으면 역시 피지컬이 낮아서... 좀... 그래요.

뱀파이어 서바이벌의 단점은 스킬이 뱀파이어 서바이벌에서 진화되지 못했다는 부분...

캐시템의 여하에 따라서 영향이 차이가 제법 있다는 부분과 캐시말고 돈의 역할이 크지 않아 점점가며 쌓여서 쓸데가 없어진다는 부분 등등 초중반은 재밌지만 점점 쌓여 고인물이 되어가면 확실히 흥미가 잃어간다는 부분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아직도 깰 미션과 템들이 많지만 점점 더뎌지면서 이런 현실이 와닿네요.

여기까지 탕탕특공대 게임 리뷰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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