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일기(수선화 십자원 이야기 끝)

그럼 고아원원장인 릴리스의 능력이려나..

그리고 그 능력은 본질이 같은 물의정령인

마리안(릴리스가 죽은 마리안의 의식을 담아낸 물의정령)

안(마리안이 자신의기억으로 만든 물의정령)도 쓸 수 있다.

ㅋㅋ 하트여왕이구나 릴리스의 모티브는.

앨리스가 아니고.

기믹 머리 아파서 잠시 다른 임무 중 증거물이 사건을 조사? ㄷㄷ

아하

새로운 단조무기를 얻는 건가

? 저 정자 같이 생긴 건 뭐야

이게 뭔가를 나타낸 거라 보임.

쓰러진 자 아마 마리안

그리고 무릎꿇고있는 자 르네

드뎌 마지막 결정 획득인가

사실 3개 중 2개는 야코브가 선수쳐서 인격밖에 못 얻음.

그런데 인격이 사기템이었음

나머지의 힘을 웃돌음

와 하늘에서 헤엄친다 신기신기

게슈탈트 탑의 안에 들어갔더니..

수선화 십자ㅇ결사회였어 여기가

호오?

물의정령이 릴리스(수선화 고아원 원장)

부원장 이름 몰라

남매 중 오빠 알랭(엔지니어, 시모어 등 오토마톤의 제작자)

남매 중 여동생 마리안(그림자수사청 요원)

야코브(심연의 사도로 변한 자)

르네(수선화 십자 리더: 나르치센크로이츠)

아 ㅈㄴ길어...

슬슬 지루...

폰신이라 더

보면 알겠지만

수선화 십자 이야기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여기는 모태바다.

이곳에서 르네를 만나게 된다.

날치센크로이츠로서 새로운 우주의 질서로 군림하려는 르네의 계획은 수선화 십자 성검을 든 아이테르에 의해 깨진다.

ㅋㅋㅋㅋ 물의 환령 수준됨

저렇게 작으니(안: 물의정령 마리안이 자신의 기억으로 만들어낸 물의 정령) 알아차리지 못하는 게 당연해

물의정령 마리안(릴리스가 죽어가는 마리안을 품고 마리안을 살리기 위해 저렇게 된 거 같다)

ㅋㅋㅋㅋ 또 쓸 수 있어 아마도?

시모어도 염원하던 마리안을 만나고 드디어 자유를 얻고 마메흐와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겟또!

재련ㅇㅡㄴ 못한다. 잇신이랑 같음

이런 아르케속성 스윗칭 기능이 있다.

올만이야 마메흐!

푸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