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넷마블, 신작 세븐나이츠도 매출 흥행...투자의견 '매수'"

삼성증권이 12일 넷마블에 대해 "연이은 신작 흥행으로 높아진 차기작 기대감과 중국 신작 출시 모멘텀, 주요 지분 매각에 따른 재무 구조 개선 가능성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5만3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도 '중립(HOLD)'에서 '매수(BUY)'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에서 6일 출시한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국내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2위에 오르며 초반 매출 흥행에 성공했다"며 "잇단 신작 흥행으로 3분기 영업 적자 축소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최근 유행하는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장르에 세븐나이츠 지적재산권(IP)를 접목해 개발된 게임이다. '신의탑'에 이어 세븐나이츠 키우기까지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며 하반기 예정된 후속 신작들의 흥행 기대감 역시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다.

오 연구원은 "신의탑과 중국 출시 게임 신석기시대 두 게임에 세븐나이츠 키우기 매출이 추가됨에 따라 3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0.8% 증가하고, 영업적자도 2분기 37억원에서 12억원으로 감소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4분기에는 영업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나혼자만 레벨업', '킹아서', '아스달연대기' 등 다수 신작 출시가 예정돼 있다"며 "중국에서도 26일 넷마블이 개발 리소스를 제공한 '일곱개의 대죄'를 텐센트가 출시하고 4분기 중으로 '제2의나라'도 텐센트 퍼블리싱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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