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X(투엑스) 환불 끝내주네요 ㅎ

신작 모바일게임이라면

꼭 한 번쯤 해보는 것 같아요.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출시되는데,

저는 장르를 가리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게임을 하는 편이에요!

제가 최근에 시작했던 게임이

하나 있는데,

그 게임은 바로 투엑스!

이 게임은 표창원씨랑

나문희씨가 광고를 해가지구

인기를 끌었죠?

무과금으로 할 수 있다는

광고를 봤기 때문에

무과금으로 시작해보자는 생각에

게임을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무과금이라고 해도

어느 정도는 소과금으로 게임을 해야 하니

저는 한 30정도까지는

지를 생각으로 시작했어요 ㅎㅎ

일단 게임 자체의 비주얼은

뭐랄까..?

2000년대 초반에 온 느낌이랄까요?

일러스트 자체가 괜찮..음..

괜찮지는 않아요 ㅋㅋㅋ

사실 이런 일러스트를 좋아하진 않아서

초반에 눈에 익히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리긴 했습니다.

근데 또 일러스트는

한 일주일 정도만 플레이를 하다보면

눈에 익기 때문에

일주일 정도가 지나고 나서는

편안하게 게임을 했던 것 같아요.

2X라는 게임은 MMORPG로

콘텐츠가 다양한 편에 속해요.

그리고 114레벨이 되면

천사를 활성화할 수 있는데,

천사서원을 사용해서

화려하게 진급할 수도 있습니다.

쉽게 말해 114레벨부터는

게임을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이 개방되는 셈이죠.

이 정도 레벨을 찍으려면

하루 정도면 충분한데,

레벨링이 빠른 편에 속하는 게임이에요.

콘텐츠를 조금씩 하다 보면

어느 순간 114레벨에 도착하게 되고,

이 때부터 다양한 콘텐츠들이

해금되기 시작합니다.

던전도 매일 돌아야 하는데,

던전을 돌면서 드랍하는 아이템도

은근 쏠쏠해요 ㅋㅋㅋ

근데 일주일 정도 게임을 하니까

레벨도 어느 정도 오르고,

그때까지 과금도 20정도 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게임 속 콘텐츠가

부족한 부분이 느껴졌고,

매번 반복되는 콘텐츠 때문인지

지루함까지 생겼어요 ㅠㅠ

이 때쯤 친구가 함께 플레이하자고

아이디를 만들어가지구

이 때부터 또 다시 재미있게

게임을 즐겼습니다 ㅋㅋㅋㅋ

친구랑 경쟁을 하다보니까

어느 순간 260까지 질렀더라구요?

근데 친구가 게임이

너무 반복되고, 과금만 유도하니까

재미가 없다면서 접자길래

2X 환불을 받고 접었어요~~

제가 안 곳은 아니고,

친구가 애플 쪽으로

투엑스 환불을 기가 막히게

해주는 곳이 있다고 해가지구

여기에 신청을 했거든요?

근데 친구 말대로 기가막히게

잘하는 곳이네요 ㅋㅋㅋㅋ

진짜 하루만에 친구랑 저랑 둘다

전액으로 성공했거든요~

저는 270정도 되고,

친구는 200 조금 넘는 수준인데ㅎ

뭐..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소액에 속하는 금액이지만

그래도 이 정도 금액도 당일만에

빠르게 처리가 된다는 점이

놀랍기는 놀랍네요~

역시 실력이 좋으면 처리든 결과든

다 빠르고 좋나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