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제너레이션 이벤트 정리
포켓몬고에서 주최했던 여러 이벤트 중에서 기억에 남았던 제너레이션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추가로 아마 다가오는 올해 후반기에 다시금 해당 이벤트와 비슷한 축제가 소식을 전해주지 않을까 싶은데요.
안녕하세요! 게임 인플루언서 탄직이 입니다. 오늘은 <포켓몬고 제너레이션>에 대해 공략할 예정입니다. 지속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오픈하고 개최하면서 포고 유저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나이언틱 인데요.
앞으로도 승승장구해서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즐겁게 플레이 하고 있는 유저로써의 바램이기도 하고 말이죠. 그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유크시, 아그놈, 엠라이트 까지 등장하고 있는 포켓몬들의 정체 그야말로 흥미진진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플레이어들이 현재 해당 포켓몬을 포획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고 있는 게 아닐까 싶은데요.
지속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단순히 포켓몬만 포획하는 게 아니라, 특정 포켓몬을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거나, 내 캐릭터의 패션을 꾸며볼 수 있다는 점도 재미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승승장구할 수 있는 포켓몬들을 잡아서 PVP 및 레이드 등 다양한 컨텐츠를 즐겨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파트너를 통해서 성장할 수 있는 그림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게임을 한 번 접속하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는 것 같더라고요.
날짜, 시즌, 계절에 따라 등장하는 포켓몬의 존재도 다르기 때문에 시간 가는 줄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찾게 되는 게임이 다른 건 몰라도 포켓몬GO가 아닐까 싶어요. 진짜 나만 알고 싶은 재미있는 게임 중 하나니깐요.
팀 선정도 중요한데, 플레이 하면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찾아가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다양한 시스템과 이벤트가 제공되는 게임이 바로 포켓몬고인 만큼, 내년 및 내후년 등 계속 플레이 하게 될 것 같아요. 그 정도로 재미있는 게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직 해보신 적이 없으신 분들은 지인과 함께 해보시면 좋겠어요.
끝으로 20년도에 진행했던 제너레이션 일정에 대해 이야기 해보면서 항상 13시 (오후 1시)에 이벤트를 제공해주는 게 포켓몬고 스타일이라는 정도만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관동, 성도, 호연, 신오, 등 다양한 위치에서 등장하는 포켓몬을 만나보고 도감을 채워가는 재미가 흥미진진하니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