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닐루 수면촬영 후기

내가 닐루를 한다니

원랴 물캐는 물에서 찍어줘야 이쁘거늘

돈도없는데 이걸또언제찍어보나 하고 질렀다

나의 귀한 서포터 이츄쨘

너무 오랜만에봐서 반가웠음

내가 누울자리인가

원래 흰색인데 파란색으로 맞춰달라했음

본방은 없어서 이츄가 폰으로 찍어줘따

후욱후욱

폰이 이정도인데 본방은 얼마나 더예쁠까 ㅜㅜㅜ 두근두근

물 닐루 보시고가세요

호호

남친이 반응 굿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가좋다면 나도좋다

리액션 혜자야

끝나고 롯데백화점인가 가서 덮밥 먹음

사진사님도 수고하셨어요 ㅠㅠㅠ

부끄러운 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