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제68번 신춘광상곡 (2)
(*모든 종류의 검열에 반대합니다. 게임물관리위원회를 비롯한 모든 종류의 검열기관은 철폐되어야 합니다)
이벤트 메인 화면에서는 이렇게 세리카 대신 무츠키가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반갑습니다.
이벤트 상점에서는 이렇게
도도한 얼굴의 아루가 맞아줍니다.
이번 뽑기에서는 대길을 뽑았군요.
대길의 보상 중에는 아루의 엘레프도 있습니다.
얼굴을 붉히는 귀여운 세리카도 많이 만이 볼 수 있습니다.
다시 스토리로 돌아와서,
그저 흥신소68의 돈이 도둑맞았다는 사실의 불쾌함을 견딜 수 없으니 새전함을 되찾으러 가자는 아루.
카요코는 냉철하게 추격 루트를 분석합니다.
하지만 아루의 허세와 달리 속내는...
"만약 새전함에 부정이 묻는다면......."
"소원들이 뒤집혀서 이루어지겠지요!"
라는 어느 손님의 말을 굉장히 신경쓰고 있었습니다.
필사적으로 되찾으려는 아루.
카이텐져는 여차할 때 거대로봇 카이텐FX를 호출한다는 정보를 알려주는 하루카.
한편 시논은 대길전에서 도둑맞은 새전함 사건을 열심히 보도 중입니다
마치 경기를 중계하는 것도 같은데 그 이유는...
대길전의 주최자인 이 카메지마 고로라는 아저씨가
새전함을 되찾은 사람에게 돈을 모두 주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강도 사건에서 순식간에 현상금 레이스로 돌변합니다.
마이도 특종의 냄새를 맡고 찾아왔네요.
삼국지의 촉한 황제 유선에 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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